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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75	복음산책 (연중 제26주일)	2003-09-28	박상대	1,558	10
5611	왜 이리 꼬이는거야?	2003-10-03	마남현	1,440	10
5617	수술기념 일주년	2003-10-04	마남현	1,379	10
5673	성공과 행복의 열쇠- 마음의 횃불을 밝히고	2003-10-13	배순영	1,538	10
5682	인라인스케이드까지	2003-10-14	이춘섭	1,476	10
5709	속사랑(101)- 화,수,목,금,토,일,월요일	2003-10-15	배순영	1,596	10
5712	주를 찾는 마음	2003-10-15	이정흔	1,269	10
5715	속사랑(102)- 호수가 된 웅덩이	2003-10-16	배순영	1,359	10
5737	결코 양보할 수 없는 것	2003-10-18	권영화	1,659	10
5753	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	2003-10-20	박영희	1,432	10
5782	성공과행복의 열쇠- 기도자의 신비한 힘	2003-10-23	배순영	1,543	10
5784	110- 바로 이 얼굴...	2003-10-23	배순영	1,940	10
5789	복음산책 (연중29주간 금요일)	2003-10-24	박상대	1,647	10
5800	주일강론한편(30주일)	2003-10-26	박근호	1,357	10
5873	송봉모- 고통에 대한 이해	2003-11-04	배순영	1,757	10
5900	복음산책 (연중31주간 토요일)	2003-11-08	박상대	1,612	10
5943	복음산책 (연중32주간 목요일)	2003-11-13	박상대	1,860	10
5981	'나비를 위한 정원'앞에서 드는 생각	2003-11-18	배순영	1,533	10
6006	살아있다는것	2003-11-22	위세연	1,557	10
6029	속사랑- 깊은 사랑에 빠졌던 것	2003-11-26	배순영	1,776	10
6071	속사랑- 저 서울에 잘 돌아왔습니다!	2003-12-04	배순영	1,784	10
6087	속사랑- 여러분이 품은 말씀은 무엇입니까?	2003-12-08	배순영	1,939	10
6096	속사랑- 시어머니의 옆자리에 앉아	2003-12-10	배순영	2,187	10
6099	속사랑- 포이동 성당에서	2003-12-11	배순영	1,881	10
6126	속사랑- 안도현의 '연어'중에서	2003-12-16	배순영	1,619	10
6147	속사랑- 엄마의 마지막 산 K2	2003-12-20	배순영	1,594	10
6173	복음산책 (예수성탄 대축일)	2003-12-25	박상대	1,633	10
6192	2003년을 보내며...	2003-12-30	권영화	1,743	10
6199	불안을 극복하는 이야기	2003-12-31	박영희	1,821	10
6203	속사랑- 기쁜 소식은...	2004-01-01	배순영	1,576	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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