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73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복음(마태20,17~28) 2020-03-11 김종업 1,9730
139076 금욕과 절제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2020-06-24 김중애 1,9731
140914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. 만물의 아 ... 2020-09-21 김대군 1,9730
146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8) |2| 2021-04-28 김중애 1,9736
146922 부활 제7주간 수요일 |8| 2021-05-18 조재형 1,97310
153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8) 2022-02-28 김중애 1,9735
156215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|5| 2022-07-10 조재형 1,9737
1841 순교자 축일에...(12/26) 2000-12-26 노우진 1,97219
2660 당신에게 나를 심고 싶습니다(라우렌시오 축일) 2001-08-10 상지종 1,97215
2886 정신의 젖먹이(10/13) 2001-10-13 이영숙 1,9729
3801 성경의 핵은.... 2002-06-29 박선영 1,9722
3938 뺀질이 2002-08-12 양승국 1,97222
4020 부끄러운 고백(9/9) 2002-09-09 오상선 1,97225
4439 바로 오늘... 2003-01-16 오상선 1,97218
118577 ■ 구원 받으려거든 지금 당장 용서를 / 사순 제2주간 월 ... 2018-02-26 박윤식 1,9721
11870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3- ... |1| 2018-03-02 김동식 1,9720
119473 2018년 4월 3일(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... 2018-04-03 김중애 1,9720
120390 가톨릭기본교리(38-2 구약의 빠스카와 신약의 빠스카) 2018-05-11 김중애 1,9720
122245 치유와 기적의 식탁. 2018-07-27 김중애 1,9723
123926 10.2.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02 송문숙 1,9723
1255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... |2| 2018-11-29 김동식 1,9721
138710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1| 2020-06-04 김중애 1,9720
139045 십자가를 우상의 눈으로 보는 것은 아니겠지요. (마태 7 ... 2020-06-22 김종업 1,9720
139570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2020-07-18 김중애 1,9721
145297 3.16.“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” - 양주 ... 2021-03-15 송문숙 1,9723
146358 ■ 1. 한나와 엘리 / 엘리와 사무엘[1] / 1사무엘기 ... |1| 2021-04-25 박윤식 1,9721
15456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 ... |1| 2022-04-20 김 글로리아 1,9723
2225 외로움(25) 2001-05-01 김건중 1,9715
2996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2001-12-09 장영자 1,9717
4343 검거용 마차 2002-12-12 양승국 1,97124
164,147건 (536/5,47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