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4 우린 뛰고 있습니다! (3/1) 2001-02-28 노우진 1,94614
2762 버림받은 사람(39) 2001-09-11 박미라 1,9463
3418 악마도 성서를 인용한다. 2002-03-20 문종운 1,9469
109422 삶은 고해苦海가 아니라 축제祝祭이다 -분별의 지혜- 이수철 ... |4| 2017-01-16 김명준 1,94612
116878 ♣ 12.17 주일/ 기쁨을 회상하고 실천하며 기다리는 주 ... |2| 2017-12-16 이영숙 1,9463
117343 성찬례와 신앙인의 자세/구자윤신부님 2018-01-05 김중애 1,9460
12076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8주간 ... |2| 2018-05-28 김동식 1,9460
1217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4주일. 2018년 7월 ... |1| 2018-07-06 강점수 1,9461
123949 10.3.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 조차 없다 - 양주 올 ... 2018-10-03 송문숙 1,9460
124028 ★ 자비와 뉘우치는 사람 |1| 2018-10-06 장병찬 1,9460
124119 ■ 예수님이 손수 주신 주님의 기도 / 연중 제27주간 수 ... |1| 2018-10-10 박윤식 1,9462
1250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의 전염성 때문에 ... |4| 2018-11-11 김현아 1,9467
130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3) 2019-06-03 김중애 1,9467
1320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와 미사의 목적 |3| 2019-08-26 김현아 1,9467
138387 ■ 요셉이 형들을 만날 준비[30] / 요셉[4] / 창세 ... |1| 2020-05-20 박윤식 1,9462
138465 영원한 도반 -주 예수 그리스도님과의 우정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05-25 김명준 1,9467
139266 [교황님 미사 강론]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새 ... 2020-07-04 정진영 1,9462
1411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5-21/2020.10. ... 2020-10-01 한택규 1,9460
146895 강완숙 골룸바의 신앙과 삶을 보면서..... 2021-05-17 강만연 1,9460
149950 빈마음이 주는 행복 2021-09-24 김중애 1,9461
156433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|4| 2022-07-21 조재형 1,9467
1502 논리의 차이?! 2000-08-29 오상선 1,9458
2232 나는 요즘...(5/4) 2001-05-03 노우진 1,94518
3529 자알 생겼다. 2002-04-09 문종운 1,9459
4322 회오리바람 같은 촛불시위 2002-12-06 이풀잎 1,9459
5416 노인과 중고차 2003-09-03 고형곤 1,94516
10838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여덟 |1| 2016-11-30 양상윤 1,9453
1201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 ... 2018-04-30 김중애 1,9450
120964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순교자. |1| 2018-06-06 김중애 1,9452
1214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남북간의 ... |1| 2018-06-25 김중애 1,9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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