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623 사랑은 아무나 하나 (요한15:7-19) 2018-07-03 김종업 1,9450
124225 연중 제28주일 제2독서 (히브4,12-13) 2018-10-14 김종업 1,9450
1244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오른 손에 ... 2018-10-23 김중애 1,9455
1246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 ... |1| 2018-10-30 김동식 1,9452
1300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... |3| 2019-05-31 김현아 1,9457
130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4) 2019-06-04 김중애 1,9457
130555 종교 일치의 이단성 2019-06-22 박현희 1,9450
135128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11| 2020-01-06 조재형 1,94511
13763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아님 말구!" |4| 2020-04-19 정민선 1,9452
13795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일) ... |2| 2020-05-02 김동식 1,9451
138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4) 2020-05-24 김중애 1,9456
138666 순수한 마음 -천상 지혜의 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06-02 김명준 1,9457
1399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8.'거 ... |2| 2020-08-06 김은경 1,9451
140995 ■ 사제 임직 예식[2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 ... |1| 2020-09-25 박윤식 1,9452
2616 나의 하느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2001-07-30 오상선 1,94410
106444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6-09-02 주병순 1,9441
110568 3.7.♡♡♡ 기도하면 할수록 하느님을 알게된다.- 반영 ... |5| 2017-03-07 송문숙 1,9444
116182 11/14♣."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".(김대열 프란 ... 2017-11-14 신미숙 1,9444
116660 김웅렬신부(기도하는 가정에 주님도 함께 하십니다.) 2017-12-07 김중애 1,9440
116771 12.12.강론.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... |1| 2017-12-12 송문숙 1,9440
118733 2018년 3월 4일(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... 2018-03-04 김중애 1,9440
1205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 강림 대축일 2018년 5 ... 2018-05-18 강점수 1,9441
120816 ■ 순박한 두 여인의 만남에서 순명을 / 복되신 동정 마리 ... 2018-05-31 박윤식 1,9442
121628 7.3."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"-양주 ... |1| 2018-07-03 송문숙 1,9442
126285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10| 2018-12-26 조재형 1,94410
128238 예수께서 처음으로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신다. 베드로를 나무 ... 2019-03-13 박현희 1,9440
129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0) 2019-05-20 김중애 1,9448
139242 신앙과 보속에 대한 단상 2020-07-02 강만연 1,9441
141250 10.7."아버지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10-07 송문숙 1,9443
15317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3 〈내 ... |2| 2022-02-15 이혜진 1,9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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