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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225	내 이름은 군대?	2002-02-03	오상선	2,135	20
3228	삶 안의 악령들...그리고 그들과의 전쟁	2002-02-04	상지종	2,165	20
3241	신나게 성가를 부르자!	2002-02-07	오상선	2,160	20
3251	그 간절한 눈망울	2002-02-10	양승국	2,180	20
3264	반가운 손님	2002-02-14	양승국	2,108	20
3350	무던함과 수더분함	2002-03-06	양승국	2,251	20
3351	귀가 안들린다!!!	2002-03-07	오상선	2,072	20
3405	한번만 살려주세요!	2002-03-17	양승국	2,095	20
3562	마지막 미사	2002-04-16	양승국	2,256	20
3623	나의 성소(4/30)	2002-04-29	노우진	2,003	20
3687	포기해서는 안되는 일	2002-05-15	양승국	2,295	20
3703	안개	2002-05-21	양승국	2,380	20
3708	우리 부모의 부모 얘기(5/24)	2002-05-23	노우진	1,851	20
3730	너, 무엇을 바라니?	2002-05-30	오상선	1,953	20
3746	충격	2002-06-04	양승국	2,672	20
3783	신뢰	2002-06-21	양승국	2,472	20
3823	그분처럼 말하고 싶다	2002-07-08	양승국	2,249	20
3882	희망으로 한 걸음 더(연중 16주 토)	2002-07-26	상지종	1,952	20
3898	한꺼풀을 벗고(연중 17주 금)	2002-08-02	상지종	1,687	20
3942	함께 하는 고마운 벗들에게(연중 19주 화)	2002-08-13	상지종	1,648	20
3953	거룩한 부르심(聖召)(연중 19주 금)	2002-08-16	상지종	1,824	20
3954	우스운 성적	2002-08-16	양승국	1,823	20
3959	기쁜 소식? 슬픈 소식?(연중 20주 월)	2002-08-18	상지종	1,497	20
4034	입만 살아서	2002-09-12	양승국	2,046	20
4142	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...(10/9)	2002-10-09	오상선	1,898	20
4213	위령의 날(11/2)	2002-11-02	오상선	1,859	20
4222	[RE:4213]	2002-11-04	전지선	1,021	0
4302	진정한 대화(11/28)	2002-11-27	노우진	1,834	20
4345	감사에서 시작되어야..(12/14)	2002-12-13	노우진	1,673	20
4708	예정된 죽음	2003-04-05	양승국	1,955	20
4838	진검승부	2003-05-01	양승국	1,872	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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