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96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 ... |4| 2007-06-04 양춘식 73510
27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6-05 이미경 1,09010
2804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 ... |11| 2007-06-09 양춘식 84010
28048 빠다킹 신부와 세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6-09 이미경 91210
2806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 ... |3| 2007-06-10 양춘식 63510
28104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6| 2007-06-11 양춘식 92910
28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6-14 이미경 1,17510
28152 매력과 아름다움! |10| 2007-06-14 황미숙 1,09310
28193 6월 16일 토요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/양 ... |2| 2007-06-16 양춘식 77510
28208 고향 가는 두 마리 새... |36| 2007-06-16 박계용 93810
28216 ** 미사, 그 신비에 집중하라. ... 차동엽 신 ... |4| 2007-06-17 이은숙 1,35710
28261 6월 19일 야곱의 우물-마태 5, 43-48 묵상/ 원수 ... |5| 2007-06-19 권수현 77810
28279 성체성사의 힘으로 사랑하십시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6| 2007-06-19 오상옥 70510
28285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6-20 이미경 1,15210
28288 오늘의 묵상(6월20일) |8| 2007-06-20 정정애 87010
28307 몇 배로 갚아 주시는 하느님 |18| 2007-06-21 박영희 1,18510
28310 ** 나는 믿나이다!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 2007-06-21 이은숙 1,31710
28332 오늘의 묵상(6월22일) |14| 2007-06-22 정정애 91710
28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6-24 이미경 1,27210
28399 오늘의 묵상(6월25일) |23| 2007-06-25 정정애 1,10110
28403 ** 믿음의 효과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7| 2007-06-25 이은숙 1,35710
28429 좁은 문이 오히려 힘이 덜 듭니다. |14| 2007-06-26 윤경재 1,10210
28449 오늘의 묵상(6월27일) |14| 2007-06-27 정정애 1,13210
28501 6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19 묵상/ ... |8| 2007-06-29 권수현 72510
28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6-30 이미경 83510
28529 오늘의 묵상(6월30일) |11| 2007-06-30 정정애 81710
28542 십자가의 성 요한의 시 *영혼의 노래* |18| 2007-07-01 박계용 96110
28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7-01 이미경 1,02810
28574 (374) 아버지 장례보다 더 급한 것 / 김충수 신부님 |12| 2007-07-02 유정자 1,03410
28579 다르되 하나인 예수님의 유머. |6| 2007-07-02 윤경재 79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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