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7-17 이미경 83010
28891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보는 눈은 행복합니다(마태복음11,1 ... |2| 2007-07-17 장기순 76410
28910 7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5-27 묵상/ ... |13| 2007-07-18 권수현 86510
28913 흐르지 못하고 고인물로 남는다 하여도 |15| 2007-07-18 이재복 1,06610
28920 7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8-30 묵상/ ... |10| 2007-07-19 권수현 78210
28921 말씀지기 7월 19일 묵상 |9| 2007-07-19 김광자 77610
28924 내 멍애를 메고(불안) |12| 2007-07-19 김종업 91710
28927 능소화 심은 사연 |7| 2007-07-19 윤경재 95210
28933 "멍에와 짐" --- 2007.7.19 연중 제15주간 목 ... |4| 2007-07-19 김명준 89310
28943 율법 강박증 |8| 2007-07-19 김종업 70210
28967 "파스카 축제(미사)의 고마움" --- 2007.7.20 ... |6| 2007-07-20 김명준 57410
28968 말씀지기 7월 21일 묵상 |7| 2007-07-21 김광자 61110
28987 [생활이야기] 조용한 이 밤에 |11| 2007-07-21 유낙양 86110
28996 주님의 길을 돕는 방법 |7| 2007-07-22 윤경재 75810
29007 오늘의 묵상 (7월23일) |25| 2007-07-23 정정애 86310
29016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왔다. |5| 2007-07-23 윤경재 98510
29021 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46-50 묵상/ ... |12| 2007-07-24 권수현 76810
29057 숨겨진 만나와 아무도 알지 못하는 흰 돌 |11| 2007-07-25 장이수 83010
29066 (379) 꿈과 현실의 짧은 만남 / 전 원 신부님 |20| 2007-07-26 유정자 1,00110
29096 7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30 묵상/ ... |7| 2007-07-28 권수현 76410
29106 그리스도인의 사랑*평화*마음의 정결*聖프란치스꼬 태양의 찬 ... |8| 2007-07-28 임숙향 74010
29111 주님의 기도(마태복음6,9~13;7,7~12)/박민화님의 ... |5| 2007-07-29 장기순 98010
29135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*하느님나라 |8| 2007-07-30 임숙향 91910
29198 8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54-58 묵상/ 숨 ... |8| 2007-08-03 권수현 73910
29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8-05 이미경 1,02410
29258 박계용 도미니카 축일에...8월 8일 (도미니코 사제축일과 ... |9| 2007-08-06 김종업 66310
29286 희망하는 마음이 있으니 행복합니다. 주님 도와주세요. |9| 2007-08-07 최인숙 71810
29315 ◆ 하늘에 놓은 길 . . . . . . . [최수호 신부 ... |9| 2007-08-09 김혜경 1,16610
29356 남아공화국에 있는 테이불 마운틴 구경 하십시요 |3| 2007-08-11 최익곤 62610
29371 자기자신 말고는 아무도 상처를 낼 수 없다. |8| 2007-08-12 유웅열 70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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