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964 ■ 하느님 부르심을 모르는 이들에게 / 연중 제2주일[나해 ... |1| 2024-01-14 박윤식 2111
168963 ■ 기회는 찾는 자의 것 / 따뜻한 하루[292] |1| 2024-01-14 박윤식 2251
168962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1| 2024-01-14 김중애 2922
168961 꿈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. |1| 2024-01-14 김중애 2563
16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4) |1| 2024-01-14 김중애 3436
168959 매일미사/2024년1월14일주일[(녹) 연중 제2주일] |1| 2024-01-14 김중애 3261
168958 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 ... |1| 2024-01-13 장병찬 1560
168957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... |1| 2024-01-13 장병찬 1460
168956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 ... |1| 2024-01-13 장병찬 1350
168955 ★14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 ... |1| 2024-01-13 장병찬 1510
168954 코르반...나는 가톨릭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. 2024-01-13 김대군 2010
168953 연중 제2 주일 |5| 2024-01-13 조재형 4536
16895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4-01-13 박영희 2483
168951 인정받는 것 만큼 좋은 것? 2024-01-13 김대군 1600
16895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24-01-13 주병순 2341
168949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|2| 2024-01-13 박영희 1654
168948 1월 13일 / 조규식 신부 |1| 2024-01-13 강칠등 1932
16894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2| 2024-01-13 최원석 1293
168946 더불어(together) 주님을 따름의 여정_이수철 프런치 ... 2024-01-13 최원석 1375
16894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... |1| 2024-01-13 이기승 1251
1689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1-13 김명준 1101
168943 ■ 용서받아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1| 2024-01-13 박윤식 1371
168942 ■ 효도, 비록 흉내일망정 / 따뜻한 하루[291] |1| 2024-01-13 박윤식 1942
1689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2,13-17/연중 제1주간 토요 ... |1| 2024-01-13 한택규 1050
168940 구약(舊約)의 실체(實體)가 신약(新約)이다. (마르2,1 ... |1| 2024-01-13 김종업로마노 1642
168939 로마서24) 그리스도의 사랑 (로마8,31-39) |1| 2024-01-13 김종업로마노 3031
168938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 ... |1| 2024-01-13 김종업로마노 1474
168937 리모델링한 집으로 이사하며 |1| 2024-01-13 김대군 1581
168936 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 ... |2| 2024-01-13 장병찬 851
168935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 ... |2| 2024-01-13 장병찬 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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