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83 이런 바보 2002-02-19 양승국 1,94716
3767 지하철 안에서 생긴일 2002-06-12 기원순 1,9477
3922 최한선 예로니모 총장님을 기리며 2002-08-08 양승국 1,94726
6612 피에르신부의 고백4 2004-03-05 임소영 1,9473
8724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2월1 ... |1| 2014-02-14 신미숙 1,94730
110568 3.7.♡♡♡ 기도하면 할수록 하느님을 알게된다.- 반영 ... |5| 2017-03-07 송문숙 1,9474
111189 성령을 받아라 ! |1| 2017-04-02 강헌모 1,9472
116878 ♣ 12.17 주일/ 기쁨을 회상하고 실천하며 기다리는 주 ... |2| 2017-12-16 이영숙 1,9473
120816 ■ 순박한 두 여인의 만남에서 순명을 / 복되신 동정 마리 ... 2018-05-31 박윤식 1,9472
1217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4주일. 2018년 7월 ... |1| 2018-07-06 강점수 1,9471
1246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 ... |1| 2018-10-30 김동식 1,9472
1250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 ... |2| 2018-11-12 김동식 1,9473
128908 ★ "너는 정말 예수면 충분하냐?" |1| 2019-04-10 장병찬 1,9470
131398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-사랑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9-07-29 김명준 1,9479
1320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와 미사의 목적 |3| 2019-08-26 김현아 1,9477
13763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아님 말구!" |4| 2020-04-19 정민선 1,9472
139414 말하는이는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20-07-10 주병순 1,9470
140428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(마태16,21-27 ... 2020-08-30 김종업 1,9470
141250 10.7."아버지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10-07 송문숙 1,9473
141341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... 2020-10-10 주병순 1,9470
1852 [독서]때가 차자 하느님의 은총이 2000-12-29 상지종 1,9468
1994 빵 두 덩어리 2001-02-13 정소연 1,9468
4217 모두가 살 수 있는 길 2002-11-03 양승국 1,94622
6008 복음산책 (그리스도 왕 대축일) 2003-11-22 박상대 1,94616
57144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10-07-08 노병규 1,94640
109422 삶은 고해苦海가 아니라 축제祝祭이다 -분별의 지혜- 이수철 ... |4| 2017-01-16 김명준 1,94612
111186 4.2."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너는 이것을 믿느냐?" - ... 2017-04-02 송문숙 1,9460
116713 12/9♣.과연 내 것이라는 것이 원래부터 있어왔던가?(김 ... |1| 2017-12-09 신미숙 1,9464
117682 [천주교와 개신교] 사람이 어찌 죄를 사하는가? 2018-01-19 김중애 1,9460
121019 ■ 우리도 성모님의 깊은 성심에 /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... |1| 2018-06-09 박윤식 1,9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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