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049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 ... 2021-05-22 주병순 1,9360
1735 [독서]착한 목자께 바치는 기도 2000-11-23 상지종 1,9358
2524 후임 선생님께... 2001-07-06 조지은 1,9353
3152 연중시기를 시작하며... 2002-01-13 오상선 1,93518
3589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0 배기완 1,9354
8853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4-15 이미경 1,9357
110831 사순 제3주일 |10| 2017-03-19 조재형 1,93512
118137 2.8.강론.“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 ... |1| 2018-02-08 송문숙 1,9351
119601 4.9.기도."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" -파 ... |1| 2018-04-09 송문숙 1,9353
120283 5.6."너희는 내 사랑안에 머물러라."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5-06 송문숙 1,9350
121170 연중 제10주간 금요일: 악의 유혹을 끊음 / 조욱현 토마 ... 2018-06-15 강헌모 1,9350
12289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 ... |2| 2018-08-25 김동식 1,9351
125243 늘 새롭게 시작하는 삶 -끝은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8-11-18 김명준 1,9358
1301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7주간 화요 ... |1| 2019-06-03 김동식 1,9351
133766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11| 2019-11-10 조재형 1,93513
1339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9) 2019-11-19 김중애 1,9356
138443 5.24.“보라.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... |1| 2020-05-24 송문숙 1,9353
138507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2020-05-27 김중애 1,9351
138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1) 2020-06-11 김중애 1,9353
139006 개구리소리 이젠 그만냅시다. (루카 2,41-51) 2020-06-20 김종업 1,9352
1395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9) 2020-07-19 김중애 1,9356
139793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|1| 2020-07-30 최원석 1,9351
1403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8) 2020-08-28 김중애 1,9355
140637 동경은 밤에 자란다. 2020-09-09 김중애 1,9352
1959 한 번 살아봅시다..(2/1) 2001-02-01 노우진 1,93413
2456 지나온 시간들(78) 2001-06-23 김건중 1,9349
3938 뺀질이 2002-08-12 양승국 1,93422
4352 내려가는 영성 2002-12-16 양승국 1,93419
5797 회개하는 삶 2003-10-25 권영화 1,9343
108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 일곱 개 |1| 2016-11-16 김혜진 1,9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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