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227 8.22.월.♡♡♡ 신앙이 주는 위로. - 반영억 라파엘신 ... |2| 2016-08-22 송문숙 1,9285
107976 11.9." 이 성전을 허물어라 ~ " -파주 올리베따 ... |2| 2016-11-09 송문숙 1,9280
108525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2016-12-06 최원석 1,9282
116564 가톨릭기본교리12. 성경의 목적 2017-12-02 김중애 1,9280
1167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0) ... |1| 2017-12-11 김명준 1,9283
116786 #하늘땅나 39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... 2017-12-12 박미라 1,9281
116926 12.19.강론."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... |1| 2017-12-19 송문숙 1,9280
11837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일 ... |1| 2018-02-17 김동식 1,9280
118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7) 2018-02-27 김중애 1,9285
120421 ■ 승천은 끝과 시작에서의 비움 /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... 2018-05-13 박윤식 1,9282
120817 5.31.전능하신 분께서 큰 일을 하셨습니다.-반영억 라파 ... 2018-05-31 송문숙 1,9282
1250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의 보상, 함께 ... |3| 2018-11-10 김현아 1,9284
1251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는 어디 있고 ... |5| 2018-11-15 김현아 1,9288
127491 한티성지에서 배운 신앙의 교훈( 한티성지 카페에 올린 글) 2019-02-10 강만연 1,9280
128201 ★ 성녀 마리아 고레티 |1| 2019-03-12 장병찬 1,9280
128311 적극적이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미사 참례 2019-03-16 김중애 1,9282
128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4) 2019-04-04 김중애 1,9286
1359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문하지 않고 질문하 ... |3| 2020-02-08 김현아 1,9288
139092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제1독서 (신명30, ... 2020-06-25 김종업 1,9280
140824 9.17.“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... 2020-09-17 송문숙 1,9282
141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6) 2020-10-16 김중애 1,9286
141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7) 2020-10-27 김중애 1,9285
1451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의 완성은 그 사 ... |2| 2021-03-08 김현아 1,9285
146738 5.12.“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 ... |1| 2021-05-12 송문숙 1,9284
2524 후임 선생님께... 2001-07-06 조지은 1,9273
2624 수도승 같은 사형수 2001-08-01 양승국 1,92716
3152 연중시기를 시작하며... 2002-01-13 오상선 1,92718
3669 꺼진 오르간 2002-05-10 양승국 1,92719
3877 하느님의, 그리고 사람의 사람(야고보 축일) 2002-07-24 상지종 1,92726
5780 내 마음의 불 2003-10-23 권영화 1,9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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