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0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도자의 조건 |4| 2019-08-25 김현아 1,9229
138754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20-06-06 주병순 1,9221
138997 성모 성심聖心의 삶 -사랑과 순수, 찬미와 감사, 겸손과 ... |3| 2020-06-20 김명준 1,9225
139736 하느님과 관상적 일치의 삶 -침묵, 들음, 순종- 이수철 ... |4| 2020-07-27 김명준 1,9228
140496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|10| 2020-09-02 조재형 1,92214
140551 ‘아멘. 오소서, 주 예수여!’ (묵시22:6-21) 2020-09-05 김종업 1,9220
14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9) 2020-10-09 김중애 1,9225
146359 4.26. “나는 양들의 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1-04-25 송문숙 1,9222
2544 후임선생님께.. 2001-07-09 조지은 1,9214
3114 하늘을 바라보며 땅을 보듬기를.. 2002-01-05 상지종 1,92121
3778 머리 염색 2002-06-19 기원순 1,9218
3938 뺀질이 2002-08-12 양승국 1,92122
7969 목자 없는 양 |9| 2004-09-18 박용귀 1,92123
98435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있을까? 2015-08-03 유웅열 1,9211
104487 ▶지향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... |2| 2016-05-23 이진영 1,9212
11571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오늘 우리 ... 2017-10-26 김중애 1,9210
116372 #하늘땅나 20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 ... 2017-11-23 박미라 1,9211
117554 #하늘땅나 71 [참행복7] "평화를 이루는 사람" 3 2018-01-13 박미라 1,9210
118784 2018년 3월 6일(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... 2018-03-06 김중애 1,9210
119724 설날 미사에 2018-04-14 함만식 1,9211
119778 4.17."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 ... 2018-04-17 송문숙 1,9210
125504 11.27.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- 양주 올 ... |1| 2018-11-27 송문숙 1,9212
125567 11.29.시련은 은총의 기회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11-29 송문숙 1,9215
127694 인류멸망 주식회사 |1| 2019-02-19 이정임 1,9210
129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6) 2019-04-26 김중애 1,9217
130997 환대의 영성 -환대의 하느님, 환대의 사랑, 환대의 기쁨- ... |3| 2019-07-11 김명준 1,9217
1318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첫째가 꼴찌 되는 이 ... |3| 2019-08-20 김현아 1,9218
135368 중풍병자의 치유 (마르2,1-12) 2020-01-16 김종업 1,9210
138909 기다림 2020-06-15 김중애 1,9211
139921 불안과 신뢰 2020-08-06 김중애 1,9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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