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057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(마태21,28-32) 2020-09-27 김종업 1,9210
141080 성경바로알기/ 일꾼의 비유 (마태 20:1-19) 2020-09-29 김종업 1,9210
141165 10.3.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... 2020-10-03 송문숙 1,9212
144837 2.26."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"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1-02-25 송문숙 1,9213
146928 5.19.“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. 아버지의 ... |1| 2021-05-19 송문숙 1,9213
155130 부활 제5주간 수요일 |3| 2022-05-17 조재형 1,9218
3356 당신이 필요했소 2002-03-08 김태범 1,92012
6417 빨갛게 달군 쇠로 2004-02-05 양승국 1,92028
103862 신록新祿의 기쁨으로 빛나는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7| 2016-04-19 김명준 1,92011
106746 9.18.♡♡♡ 끝까지 잘합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6-09-18 송문숙 1,9204
113751 8.9.오늘의 기도 "예수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 ... 2017-08-09 송문숙 1,9201
116324 11.21.♡♡♡참된 가족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7-11-21 송문숙 1,9206
116521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(11/3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1-30 신현민 1,9201
116603 12.4.강론.“내가 가서 (너를) 고쳐주마” - 파주 올 ... |1| 2017-12-04 송문숙 1,9200
119338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.. |1| 2018-03-29 김중애 1,9201
12148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게걸 든 ... 2018-06-27 김중애 1,9203
127449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10| 2019-02-09 조재형 1,92011
134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4) 2019-12-14 김중애 1,9207
1350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4) 2020-01-04 김중애 1,9205
1372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죄는 열등감에서 ... |4| 2020-04-02 김현아 1,92010
137433 2020년 4월 9일 목요일[(자) 성주간 목요일 - 성유 ... 2020-04-09 김중애 1,9200
13770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... |2| 2020-04-21 김동식 1,9202
1384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필립보 네리 ... |2| 2020-05-25 김동식 1,9201
139401 7.10."너희는 뱀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순박하게 되어 ... 2020-07-10 송문숙 1,9202
139778 ♥예수회의 설립자 聖 이냐시오 로욜라 님 (축일; 7월31 ... 2020-07-29 정태욱 1,9201
139918 ★ 그들은 내가 그들의 허락 없이도 사람에게 말을 건넬 수 ... |1| 2020-08-06 장병찬 1,9201
140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6) 2020-08-26 김중애 1,9205
14445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8| 2021-02-10 조재형 1,92011
14987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 ... |2| 2021-09-20 박양석 1,9205
1833 이상과 현실(대림 3주 토) 2000-12-23 상지종 1,9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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