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0) 2018-10-10 김중애 1,9243
12526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 ... |2| 2018-11-18 김동식 1,9244
126498 ■ 그분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/ 1월 2일 |2| 2019-01-02 박윤식 1,9245
130364 사랑과 ‘마음의 순수’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9-06-13 김명준 1,9247
130842 [교황님미사강론]성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미사강론[ ... 2019-07-05 정진영 1,9241
135368 중풍병자의 치유 (마르2,1-12) 2020-01-16 김종업 1,9240
1389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간 ... |2| 2020-06-16 김동식 1,9241
139691 토비야와 사라의 혼인 2020-07-24 이정임 1,9242
139715 참보물 -발견의 은총, 발견의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7-26 김명준 1,9246
140551 ‘아멘. 오소서, 주 예수여!’ (묵시22:6-21) 2020-09-05 김종업 1,9240
141080 성경바로알기/ 일꾼의 비유 (마태 20:1-19) 2020-09-29 김종업 1,9240
14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9) 2020-10-09 김중애 1,9245
142961 12월 18일 |9| 2020-12-17 조재형 1,92411
146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5) 2021-04-25 김중애 1,9245
146359 4.26. “나는 양들의 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1-04-25 송문숙 1,9242
153054 삶의 진실에 대하여.... 2022-02-12 김중애 1,9241
2190 내 슬픔의 원인들(15) 2001-04-21 김건중 1,92310
2249 희망으로 기도하는 사람(34) 2001-05-10 김건중 1,92310
3568 사랑의 반응 (4/17) 2002-04-16 노우진 1,92312
3773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(연중11주일) 2002-06-17 상지종 1,92322
3922 최한선 예로니모 총장님을 기리며 2002-08-08 양승국 1,92326
6464 기꺼이 욕을 먹자 2004-02-11 오상선 1,92317
107844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|2| 2016-11-02 최원석 1,9230
113626 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(8/3) - 김우성비오 ... 2017-08-03 신현민 1,9231
117809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. 2018-01-25 김중애 1,9230
119338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.. |1| 2018-03-29 김중애 1,9231
1211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7) ‘1 ... 2018-06-16 김명준 1,9232
121376 6.23.온전히 의탁하라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6-23 송문숙 1,9233
121869 7.11." 이스라엘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"-양주 올 ... 2018-07-11 송문숙 1,9231
125781 행복한 사람들.. |1| 2018-12-06 김중애 1,9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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