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37 '설레임' |6| 2005-11-01 양승국 1,21920
13551 불꽃처럼 살아가야겠습니다 |7| 2005-11-16 양승국 1,21820
14617 광야에서 |8| 2006-01-01 양승국 1,63420
15069 박수 갈채 속에서... |8| 2006-01-19 이인옥 1,14520
15402 미움덩어리, 제거 대상 제1순위 |5| 2006-02-03 양승국 1,13820
16534 살아도 살아있지 못한 순간 |6| 2006-03-20 양승국 1,16020
16570 제일 힘든 게 뭐지요? |5| 2006-03-22 양승국 1,18920
17167 나는(예수님)는 현재 부활이요,현재 영원한 생명입니다. |9| 2006-04-15 박민화 1,00820
17755 본질적으로 근심하는 존재, 인간 |5| 2006-05-11 양승국 1,05320
17850 강렬한 지중해의 태양아래 |7| 2006-05-16 양승국 1,16420
18046 내 부끄러움을 연민의 눈으로 |5| 2006-05-26 양승국 1,08020
18075 살아 움직이는 희망의 복음 |4| 2006-05-28 양승국 96120
18081 세상의 끝에 서서 |5| 2006-05-29 양승국 1,11020
18273 날 찌르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냐? |5| 2006-06-07 양승국 1,17520
20931 모든 것이 지나가고 |6| 2006-09-28 양승국 1,12420
21270 항구함, 충실성, 지속적인 신뢰 |2| 2006-10-09 양승국 1,28020
22242 백년도 우리 살지 못하고 |7| 2006-11-09 양승국 1,23120
22464 끝기도를 바치며 |7| 2006-11-17 양승국 1,14420
23802 박해가 은총이다(마태 10,17-22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11| 2006-12-26 장기순 1,03320
2472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이제야 알았습니다 |10| 2007-01-23 노병규 1,37820
25054 ◆ 사제관 부엌일 하시는 어머니 . . . [장현준 신부님 ... |16| 2007-02-02 김혜경 2,33120
25930 "꼬마 성인 마르셀리노" 영화를 보고.... |20| 2007-03-07 권태하 1,49120
26807 (351) 오늘 같은 날에는 (신부님의 유머) |35| 2007-04-13 유정자 1,87320
27403 ◆ 신 부 . . . . . . . . . . . ... |17| 2007-05-09 김혜경 2,10720
28041 ◆ 하느님께 따지고 싶었다 . . . . [최기산 주교님] |12| 2007-06-08 김혜경 1,25620
28404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! |23| 2007-06-25 황미숙 1,44420
28804 ◆ 이름을 밝히지 않은 사람 . . . . . [김영교 ... |11| 2007-07-13 김혜경 1,33520
28905 뜨거운 고백! |14| 2007-07-18 황미숙 1,39920
29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4| 2007-07-23 이미경 1,17720
29004     사랑이신 하느님... |8| 2007-07-23 이미경 7511
29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7-27 이미경 1,39620
160,896건 (57/5,36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