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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37 |
'설레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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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양승국 |
1,219 | 20 |
13551 |
불꽃처럼 살아가야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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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6 |
양승국 |
1,218 | 20 |
14617 |
광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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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양승국 |
1,634 | 20 |
15069 |
박수 갈채 속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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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9 |
이인옥 |
1,145 | 20 |
15402 |
미움덩어리, 제거 대상 제1순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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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3 |
양승국 |
1,138 | 20 |
16534 |
살아도 살아있지 못한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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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0 |
양승국 |
1,160 | 20 |
16570 |
제일 힘든 게 뭐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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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2 |
양승국 |
1,189 | 20 |
17167 |
나는(예수님)는 현재 부활이요,현재 영원한 생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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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5 |
박민화 |
1,008 | 20 |
17755 |
본질적으로 근심하는 존재, 인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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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1 |
양승국 |
1,053 | 20 |
17850 |
강렬한 지중해의 태양아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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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6 |
양승국 |
1,164 | 20 |
18046 |
내 부끄러움을 연민의 눈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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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6 |
양승국 |
1,080 | 20 |
18075 |
살아 움직이는 희망의 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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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8 |
양승국 |
961 | 20 |
18081 |
세상의 끝에 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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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양승국 |
1,110 | 20 |
18273 |
날 찌르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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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양승국 |
1,175 | 20 |
20931 |
모든 것이 지나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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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8 |
양승국 |
1,124 | 20 |
21270 |
항구함, 충실성, 지속적인 신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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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9 |
양승국 |
1,280 | 20 |
22242 |
백년도 우리 살지 못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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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9 |
양승국 |
1,231 | 20 |
22464 |
끝기도를 바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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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7 |
양승국 |
1,144 | 20 |
23802 |
박해가 은총이다(마태 10,17-22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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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6 |
장기순 |
1,033 | 20 |
24727 |
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이제야 알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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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3 |
노병규 |
1,378 | 20 |
25054 |
◆ 사제관 부엌일 하시는 어머니 . . . [장현준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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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2 |
김혜경 |
2,331 | 20 |
25930 |
"꼬마 성인 마르셀리노" 영화를 보고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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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7 |
권태하 |
1,491 | 20 |
26807 |
(351) 오늘 같은 날에는 (신부님의 유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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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3 |
유정자 |
1,873 | 20 |
27403 |
◆ 신 부 . . . . . . . . . . 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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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9 |
김혜경 |
2,107 | 20 |
28041 |
◆ 하느님께 따지고 싶었다 . . . . [최기산 주교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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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8 |
김혜경 |
1,256 | 20 |
28404 |
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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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5 |
황미숙 |
1,444 | 20 |
28804 |
◆ 이름을 밝히지 않은 사람 . . . . . [김영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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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3 |
김혜경 |
1,335 | 20 |
28905 |
뜨거운 고백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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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8 |
황미숙 |
1,399 | 20 |
2900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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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3 |
이미경 |
1,177 | 20 |
29004 |
사랑이신 하느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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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3 |
이미경 |
751 | 1 |
2908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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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7 |
이미경 |
1,396 | 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