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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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8 저 오늘 세례받았습니다. |13| 2006-09-10 김성경 1,5184
3722 마지막 불꽃을 태우며 |16| 2013-01-02 김옥련 1,5184
557 272 번째 완필 후기 |2| 2006-11-22 최관식 1,5173
348 이 감사함을 누구에게? |1| 2006-08-20 이갑섭 1,5162
482 성경 쓰기의 궁금증..... 2006-10-14 오상옥 1,5150
2265 성경 일기 |4| 2010-01-28 김송희 1,5152
3788 즉각 대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^^ |3| 2013-04-02 김옥주 1,5131
3926 다시한번올립니다 ㅠ.ㅠ |5| 2013-07-24 김진이 1,5120
499 감사와 궁금함?! 2006-10-28 나정수 1,5121
647 성경의 내용은 이해하지 못하고... |4| 2007-01-11 한덕조 1,5091
357 도와주세요 안넘어가요 |2| 2006-08-23 김행교 1,5080
814 서버를 찾을수 없다고 하네요.. |1| 2007-04-07 김경희 1,5081
3839 400년 동안 하느님의 침묵 |5| 2013-04-22 이년재 1,5081
3945 어머니가 주님의 수난을 지켜보았던 믿음 |2| 2013-08-18 이년재 1,5081
343 아편 |3| 2006-08-17 김광열 1,5062
466 첫 발을 딛으며 |5| 2006-10-04 한경자 1,5053
376 오타인채로 한줄이 넘어가서 지울수가 없어요. |1| 2006-08-27 최복자 1,5040
3757 두 번째 쓰기를 끝내면서,... |3| 2013-03-06 정국명 1,5043
450 어이구!!!힘듭니다......... |10| 2006-09-28 김종욱 1,5033
374 네.......저도 왔어요. 어찌나 반갑던지.. |3| 2006-08-26 김홍진 1,5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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