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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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89 드디어 고지가 보이다~!! |5| 2012-04-19 김인순 8261
3388 무궁화 좀 사랑해 주세요! |14| 2012-04-19 오동섭 1,0336
3384 100% 쓴 사람은 순위에서 지워주세요. |2| 2012-04-17 이형재 8721
3383 성서쓰기하다.. |3| 2012-04-17 임윤주 9110
3382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 |1| 2012-04-16 이은비 8940
3381 |1| 2012-04-16 진윤아 8760
3380 오유진 |1| 2012-04-16 오유진 9370
3379 느낀글 |1| 2012-04-16 안승연 9420
3378 그들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|1| 2012-04-16 김정인 8730
3377 최슬기 |3| 2012-04-16 최슬기 8960
3376 그들은 너무나 두렵고 무서워서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... |3| 2012-04-16 문민예 9810
3375 나연이의 성경쓰기*'-^* |3| 2012-04-16 탁나연 9370
3374 조희연님의 말씀 |4| 2012-04-16 조희연 9390
3373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... |3| 2012-04-16 김호준 9060
3372 주님의 은총 감사합니다.. |3| 2012-04-16 박남신 8091
3371 마음이 편안합니다.. 성모 어머니의 은총을 많이 받는 것 ... |3| 2012-04-15 김선원 8061
3370 다시 쓰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|5| 2012-04-14 조은정 9001
3369 성경쓰기에 대해 |1| 2012-04-13 김은주 9250
3368 구약을 다 쓰고 |4| 2012-04-13 장석복 7552
3367 넘 힘드네요... |5| 2012-04-12 임현이 1,0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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