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872 <주님! 저희 입술이 당신의 입이 되게 하소서.>(마태 5 ... 2020-06-13 김종업 1,9130
140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4) 2020-08-14 김중애 1,9135
140686 네 안의 보물 2020-09-11 김중애 1,9131
141141 하느님 사랑과 지혜의 신비 -기도와 회개, 경청과 환대- ... |1| 2020-10-02 김명준 1,9134
144476 설날 |9| 2021-02-11 조재형 1,91310
2290 세상 속으로(부활5주 토) 2001-05-19 상지종 1,9127
2368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! 2001-06-07 오상선 1,9129
3888 돌아오라 시인이여 어서 2002-07-29 이풀잎 1,9129
3997 권위 있는 말씀(9/3) 2002-09-03 오상선 1,91223
5164 복음산책 (마리아 막달레나) 2003-07-22 박상대 1,91219
6639 하느님께서 축복해주시지 않으면 2004-03-11 양승국 1,91221
6784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고 피해갈 만큼 2004-04-02 양승국 1,91221
6976 사랑의 필요성 2004-05-02 박용귀 1,91213
4181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 ... |1| 2008-12-09 이은숙 1,9129
78080 <거룩한내맡김영성> 신앙의 출발점-이해욱신부 |2| 2013-01-08 김혜옥 1,91210
90657 ▒ - 배티 성지,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면 죽은 이도 ... 2014-07-28 박명옥 1,9121
110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4) |1| 2017-02-24 김중애 1,9125
116260 11.18♡♡♡기도는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-반영억 라파엘신 ... |1| 2017-11-18 송문숙 1,9124
122659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.. 2018-08-15 김중애 1,9121
122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7) 2018-08-27 김중애 1,9128
124189 2018년 10월 12일(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... 2018-10-12 김중애 1,9120
124589 연중 제30주일 복음 (마르10,46ㄴ-52) |1| 2018-10-28 김종업 1,9121
138684 신비가의 삶 -하늘 나라는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... |2| 2020-06-03 김명준 1,9128
139613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020-07-20 김중애 1,9122
14115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6주간 ... |2| 2020-10-02 김동식 1,9120
142651 대림 제2 주일 |8| 2020-12-05 조재형 1,91212
145957 4.9.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21-04-08 송문숙 1,9123
154750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... |1| 2022-04-29 장병찬 1,9120
2111 하느님의 계획이 드러난 오늘(3/26) 2001-03-26 노우진 1,91113
2966 지역구를 바꾸셔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2001-11-24 양승국 1,91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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