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덕동성당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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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6
"마더 데레사의 어록"
2006-09-07
김만춘
9
0
2377
우리 이런마음으로 살아요,
2006-09-08
박옥분
11
0
2378
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
2006-09-08
김만춘
13
0
2379
따스한 웃음을 - 이해인
2006-09-09
박옥분
22
0
2380
복음화학교 1단계 81기 개강 안내 !!
2006-09-11
김향희
8
0
2381
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
2006-09-11
박옥분
9
0
2382
*꿈은 아름답습니다*
2006-09-12
김만춘
14
0
2384
빈 손의 의미
2006-09-13
박옥분
13
0
2385
세상의 닻을 내리고
2006-09-13
김만춘
9
0
2386
가장 아름답고 듣기 좋은 말
2006-09-14
박옥분
18
0
2387
주님 사랑 필요한 그 곳에
2006-09-15
박옥분
13
0
2388
가깝다는 이유로
2006-09-15
박옥분
19
0
2389
이렇게 살게 하옵소서
2006-09-16
김만춘
22
0
2391
주님은 저 하늘 펼치시고
2006-09-21
박옥분
18
0
2392
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
2006-09-22
김만춘
13
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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