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975 2018년 4월 24일(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) 2018-04-24 김중애 1,9030
121028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최초의힘은 야훼 2018-06-09 김중애 1,9031
12138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|2| 2018-06-23 최원석 1,9032
121853 이미 지나가 버린 것에 집착하지 말라. 2018-07-10 김중애 1,9030
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6) |1| 2018-07-16 김중애 1,9037
122477 ■ 늘 가까이에서 불러주시는 그분을 / 연중 제18주간 화 ... |1| 2018-08-07 박윤식 1,9032
122495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예레31,1-7) 2018-08-08 김종업 1,9030
124683 10.31.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- 양주 ... 2018-10-31 송문숙 1,9030
12475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1-2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우정) 2018-11-02 김중애 1,9031
125223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. 2018-11-17 김중애 1,9033
129187 예수 앞에서 마귀가된 사람들의 조롱과 야유의 외침들... 2019-04-20 박현희 1,9030
1311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 ... |2| 2019-07-17 정민선 1,9031
135084 이제는 세련되지 못한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 ... 2020-01-04 박현희 1,9030
135301 홍성남 신부님 / 제4회 사람 안에 정말 분노가 없는 것일 ... |1| 2020-01-14 이정임 1,9033
13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5) 2020-04-05 김중애 1,9037
13871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니파시오 ... |2| 2020-06-04 김동식 1,9031
141017 ■ 성막 제조 기술자와 안식일[26] / 시나이 체류[3] ... |1| 2020-09-25 박윤식 1,9033
144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0) 2021-02-20 김중애 1,9033
146624 [부활 제5주간 금요일] 서로 사랑하여라 (요한15,12- ... |1| 2021-05-06 김종업 1,9030
1466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, 우리를 ... |1| 2021-05-09 박양석 1,9036
14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2) 2021-09-22 김중애 1,9032
151572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4| 2021-12-13 조재형 1,90310
154318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... |1| 2022-04-09 최원석 1,9033
155736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6-17 최원석 1,9038
1564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또 다른 심판의 기준: ... 2022-07-20 김글로리아7 1,9031
3276 새 입회자들을 맞이하며... 2002-02-18 오상선 1,90215
6014 묵상시... 2003-11-24 권영화 1,90215
502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을 넘어라 |7| 2009-10-29 김현아 1,90221
85588 토마스 머튼을 통한 명상 |3| 2013-12-02 이황희 1,9024
92758 ♣ 11.20 목/ 나를 보며 우시는 예수님/ 기경호(프란 ... |2| 2014-11-20 이영숙 1,9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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