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43 스승의 말씀..(10/5) 2001-10-04 노우진 1,90513
3184 법보다 사람이 소중하다 2002-01-21 상지종 1,90516
4007 모든 것을 어찌 버리지?(9/5) 2002-09-05 오상선 1,90522
4019 매듭 풀기(9/8) |1| 2002-09-08 오상선 1,90523
6198 복음산책 (12월 31일) 2003-12-31 박상대 1,90514
29094 ◆ 어떤 보좌 신부님 . . . . . . . . |14| 2007-07-28 김혜경 1,90523
111264 ♣ 4.6 목/ 더 넓고 열린 마음으로 만나는 하느님 - ... |2| 2017-04-05 이영숙 1,9057
11592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7| 2017-11-04 조재형 1,90510
119499 아, 어리석은 자들아! |2| 2018-04-04 최원석 1,9050
11955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4- ... |3| 2018-04-06 김동식 1,9051
121028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최초의힘은 야훼 2018-06-09 김중애 1,9051
121853 이미 지나가 버린 것에 집착하지 말라. 2018-07-10 김중애 1,9050
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6) |1| 2018-07-16 김중애 1,9057
122330 양다리.. 2018-07-31 김중애 1,9050
122477 ■ 늘 가까이에서 불러주시는 그분을 / 연중 제18주간 화 ... |1| 2018-08-07 박윤식 1,9052
12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6) 2018-10-16 김중애 1,9053
12489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2 성서에 나타난 증오심) 2018-11-07 김중애 1,9051
125119 ★ 세상의 부(富)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|1| 2018-11-14 장병찬 1,9050
125223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. 2018-11-17 김중애 1,9053
12672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|10| 2019-01-12 조재형 1,90511
129187 예수 앞에서 마귀가된 사람들의 조롱과 야유의 외침들... 2019-04-20 박현희 1,9050
129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0) 2019-05-10 김중애 1,9057
1314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7주간 화 ... |2| 2019-07-29 김동식 1,9052
134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4) 2019-12-04 김중애 1,9058
135301 홍성남 신부님 / 제4회 사람 안에 정말 분노가 없는 것일 ... |1| 2020-01-14 이정임 1,9053
135309 돈으로도 살수없는 행복 2020-01-14 김중애 1,9051
13871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니파시오 ... |2| 2020-06-04 김동식 1,9051
138925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2020-06-16 김중애 1,9052
141017 ■ 성막 제조 기술자와 안식일[26] / 시나이 체류[3] ... |1| 2020-09-25 박윤식 1,9053
141143 10.2."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... 2020-10-02 송문숙 1,9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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