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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34	힘겨운 할머니	2002-06-08	이강연	71	5
335	이강연님의 글을 읽고...	2002-06-08	선우경	76	5
352	쓸쓸한 장례식장	2002-06-18	이강연	104	5
237	비둘기 새끼가 태어나다.	2002-04-05	이광성	95	5
221	침묵..	2002-04-01	강인숙	69	5
222	어째 이런일이,,	2002-04-02	이강연	120	5
225	[RE:4829]우째 이런 일이...	2002-04-03	남재연	57	9
224	[RE:4834]반갑습니다!	2002-04-03	이강연	43	4
223	[RE:4837]하여튼!	2002-04-03	이선우	50	5
256	어머니/이대근(론지노)	2002-04-17	강인숙	87	5
270	아름다운 사람들...	2002-04-30	정순옥	116	5
282	저희 3승했어여~^_^	2002-05-09	신무웅	56	5
283	[RE:4913]축하드려요.	2002-05-14	조남국	16	1
88	미안하우...	2002-02-07	이선우	70	5
90	그렇다면, 저는 이렇게!	2002-02-08	이강연	42	3
89	[RE:4626]아마조네스? 그럴줄 알았스...	2002-02-08	이선우	42	1
116	만남의 발코니에서,,	2002-02-15	이강연	62	5
98	나 어릴적에	2002-02-09	이선우	58	5
99	[RE:4635]안녕하세요..?	2002-02-10	남재연	26	2
100	올해는 소원성취하시고...	2002-02-09	강인숙	46	5
102	[RE:4636]안녕하세요..	2002-02-10	남재연	18	2
101	[RE:4643]	2002-02-11	강인숙	15	1
82	양종인(치릴로)신부님께	2002-02-04	강인숙	86	5
71	보헤미안이 되고 싶습니다.	2002-01-31	이강연	31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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