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099 2020년 6월 25일[(백)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... 2020-06-25 김중애 1,8740
140549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(루카 5,31-3 ... 2020-09-05 김종업 1,8740
140846 '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.' 2020-09-18 이부영 1,8741
1530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결국 우리 인간의 결핍 ... |1| 2022-02-12 박양석 1,8746
154478 주님 부활 대축일 |3| 2022-04-16 조재형 1,8747
154921 선택의 달인 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5-07 최원석 1,8746
1855 사랑으로 치유하는 하느님 2000-12-30 유대영 1,8733
3618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7 배기완 1,8737
3713 어린 아이의 것(5/25) 2002-05-24 노우진 1,87315
6197 한해동안 감사를 드립니다. 2003-12-31 마남현 1,87315
9210 [1/27]목요일: 등불의 비유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|3| 2005-01-27 김태진 1,8731
1147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45) '17 ... |1| 2017-09-17 김명준 1,8732
117737 믿음의눈으로/예수님 : 우리의 위안이며 도전(2) 2018-01-21 김중애 1,8731
1187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... |1| 2018-03-04 김동식 1,8731
119246 3.25.기도."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... |1| 2018-03-25 송문숙 1,8730
119614 인생에 종교 |1| 2018-04-09 함만식 1,8730
120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8) |1| 2018-05-08 김중애 1,8739
120962 가톨릭기본교리(44-2 종말과 하느님의 심판) 2018-06-06 김중애 1,8731
121514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|2| 2018-06-28 최원석 1,8731
122177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 |1| 2018-07-24 김중애 1,8732
124082 2018년 10월 8일(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) 2018-10-08 김중애 1,8730
124856 11.06.화.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.(루카 14, ... 2018-11-06 강헌모 1,8731
1253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... |2| 2018-11-20 김동식 1,8732
139093 (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) 말씀이 운명을 되 ... 2020-06-25 김종업 1,8730
140086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 -주님 중심의 홀로와 더불어의 삶- ... |2| 2020-08-14 김명준 1,8739
141030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20-09-26 김중애 1,8731
142277 예수님을 죽이고자 한것은 성전정화사건 때문이 아니라 그분이 ... |1| 2020-11-19 김대군 1,8730
152952 우리 모두 성인聖人이 됩시다 -은총, 선택, 훈련- 이수 ... 2022-02-09 김명준 1,8737
2584 철부지 어린아이가 되자! 2001-07-18 박미라 1,8728
2702 사랑하는 연인들이 겪는 고통(8/29) 2001-08-28 노우진 1,87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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