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107 11.13.화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(루카 17 ... 2018-11-13 강헌모 1,8630
1253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1) 2018-11-21 김중애 1,8636
127493 알몸으로 달아난 젊은이, 왜? |1| 2019-02-11 이정임 1,8631
128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7) 2019-03-17 김중애 1,8636
12957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두껍아,헌집줄게새집다오! |1| 2019-05-09 김시연 1,8631
132535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 2019-09-15 조재형 1,86314
134988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원죄와 사제직 7성사에대해 말 ... 2019-12-31 박현희 1,8630
135158 삶의 중심中心 잡기 -“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... |2| 2020-01-08 김명준 1,8637
135284 복음적 청빈(2) 2020-01-13 김중애 1,8630
138142 주님을 사랑하여 알고 닮아 하나되어 가기 -무지에서의 해방 ... |2| 2020-05-11 김명준 1,8637
13891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간 ... |2| 2020-06-15 김동식 1,8631
139058 2020년 6월 23일[(녹) 연중 제12주간 화요일] 2020-06-23 김중애 1,8630
14005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간 ... |2| 2020-08-12 김동식 1,8631
140448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2주간 월요일 2020-08-31 강헌모 1,8631
140546 <하늘 길 기도 (2429) ‘20.9.5.토.> 행복의 ... 2020-09-05 김명준 1,8631
1430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기쁜가? 나 ... |2| 2020-12-21 김현아 1,8634
144884 사순 제2 주일 |6| 2021-02-27 1,8638
1449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왜 고통을 감 ... |3| 2021-03-02 김현아 1,8636
145841 토요일 파스카 성야 ... 무덤이 비다. 2021-04-03 김대군 1,8630
146044 <목자와 양이라는 것> 2021-04-13 방진선 1,8631
15394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4| 2022-03-22 조재형 1,8638
2287 고독수련과 공동체(43) 2001-05-19 김건중 1,8628
2386 삼위일체 교리를 이해하는 방법 2001-06-10 초보자 1,8623
2706 우리가 잊고 사는 것(8/30) 2001-08-29 노우진 1,86213
2881 세계를 향한 묵상 2001-10-12 이풀잎 1,8625
3698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19 배기완 1,8625
6349 집 떠나기 2004-01-26 노우진 1,86224
49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9-22 이미경 1,86212
111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78) '17 ... |1| 2017-04-03 김명준 1,8621
116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3) 2017-12-13 김중애 1,8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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