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97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... |1| 2017-12-21 김동식 1,8382
1184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... |1| 2018-02-18 김동식 1,8382
119191 ■ 확실한 믿음으로 그분 사랑과 평화를 / 사순 제5주간 ... 2018-03-23 박윤식 1,8380
121669 ■ 하느님의 권능으로 죄의 용서와 구원을 / 연중 제13주 ... |2| 2018-07-05 박윤식 1,8382
121825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. 2018-07-09 김중애 1,8381
122116 2018년 7월 21일(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 ... 2018-07-21 김중애 1,8380
122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9) 2018-07-29 김중애 1,8388
122455 8.6.지금 여기에서 - 반영억 라팥엘신부 2018-08-06 송문숙 1,8381
125941 12/12♣쉴 수 있다는 것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12-12 신미숙 1,8381
131285 "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에 속하나?" -믿음, 말씀, 찬미, ... |3| 2019-07-23 김명준 1,8387
1345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루치아 동 ... |2| 2019-12-12 김동식 1,8380
138790 버림과 하느님의 영복 |1| 2020-06-08 강만연 1,8380
140223 임금의 아들 혼인 잔치에 비유 (마태 22,1-14) 2020-08-20 김종업 1,8380
140826 '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평안히 가거라.' 2020-09-17 이부영 1,8381
140909 2020년 9월 21일 월요일[(홍) 성 마태오 사도 복음 ... 2020-09-21 김중애 1,8380
140922 ■ 제단과 성막 뜰[2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 ... |1| 2020-09-21 박윤식 1,8381
142337 11.22.“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... |1| 2020-11-21 송문숙 1,8382
143843 1.19.“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, 사람이 안 ... |1| 2021-01-18 송문숙 1,8382
151064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7| 2021-11-18 조재형 1,83812
2287 고독수련과 공동체(43) 2001-05-19 김건중 1,8378
2636 버려야 한다! 2001-08-04 임종범 1,8373
3422 먼저 도착한 것 2002-03-21 문종운 1,8379
3495 길에서 만난 그분! 2002-04-04 오상선 1,83713
6988 칭찬 2004-05-04 박용귀 1,83715
11211 신앙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|4| 2005-06-08 양승국 1,83718
47347 길잃은 한마리 양을 찾는 착한 목자 |2| 2009-07-08 장이수 1,8374
104211 †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! (요한19,25-27) 2016-05-08 윤태열 1,8370
117325 1.4.기도.“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... |1| 2018-01-04 송문숙 1,8370
1186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천사들은 사람 사는걸 보면서 깔깔) 2018-02-28 김중애 1,8370
119956 나는 양들의 문이다 |2| 2018-04-23 최원석 1,8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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