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047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개안開眼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01-03 김명준 1,8538
135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쁜 생각에 초를 치 ... |5| 2020-02-11 김현아 1,85313
136545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8| 2020-03-05 조재형 1,85313
140085 ■ 일곱째 재앙-우박[2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 ... |1| 2020-08-13 박윤식 1,8532
1402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보다 학교를 먼저 ... |2| 2020-08-22 김현아 1,8538
145477 예수님은 봄이다 -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 봅시다- 이수철 ... |1| 2021-03-23 김명준 1,8535
156785 성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|4| 2022-08-07 조재형 1,8537
1737 [독서]순교자들은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한다 2000-11-23 상지종 1,8526
2620 세상에 이런 일이 다! 2001-07-31 양승국 1,85216
3040 개도 족보를 가지고..(12/16) 2001-12-17 노우진 1,85215
3430 우리의 귀는 온전한가? 2002-03-22 이인옥 1,8529
3590 그리스도인으로 살기(4/22) 2002-04-21 노우진 1,85211
4021 주는 그리스도이시요,하느님의 아들 2002-09-09 유대영 1,8520
5888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나였다면 2003-11-06 권영화 1,8524
5921 밥 두그릇 아줌마 2003-11-11 권영화 1,8521
8119 (복음산책) 주님의 기도 : 가장 완벽한 기도 2004-10-06 박상대 1,85214
15924 누가 제일 잘생긴 신부님일까요? 2006-02-25 노병규 1,85210
115359 ♣ 10.12 목/ 확고한 믿음으로 끈질기게 바치는 기도 ... |3| 2017-10-11 이영숙 1,8526
11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4) 2018-01-04 김중애 1,8524
118069 2/5♣.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.(김대열 프란 ... |2| 2018-02-05 신미숙 1,8525
120970 태극기를 잃어버리고/녹암 진장춘 2018-06-06 진장춘 1,8522
122516 ■ 반석이 되어야 할 우리가 받는 물음은 / 연중 제18주 ... |1| 2018-08-09 박윤식 1,8520
124557 10.27.말씀기도-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... 2018-10-27 송문숙 1,8521
124827 내 팔자 고친 이야기 |1| 2018-11-05 김철빈 1,8520
125184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복음(루카17,26~37) 2018-11-16 김종업 1,8521
125569 11.29.이러한 일이 일어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 ... |1| 2018-11-29 송문숙 1,8520
126513 요한이 다볼산에서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되풀이한다 2019-01-02 박현희 1,8520
127648 연중 제6주일 |10| 2019-02-17 조재형 1,85211
12967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티아 사 ... |2| 2019-05-13 김동식 1,8522
129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6) 2019-05-16 김중애 1,8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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