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787 ★ 부르심 |1| 2018-08-21 장병찬 1,8340
123464 ■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그 고뇌에서도 / 고통의 성모 마 ... |1| 2018-09-15 박윤식 1,8341
123848 ★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|1| 2018-09-29 장병찬 1,8340
123930 ★ 병자성사의 중요성 2018-10-02 장병찬 1,8340
124228 ■ 재물은 한순간 있다 없어지는 것 / 연중 제28주일 나 ... |1| 2018-10-14 박윤식 1,8341
124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1) 2018-11-01 김중애 1,8344
1251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33주일. 2018년 11월 1 ... 2018-11-16 강점수 1,8342
125835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 ... 2018-12-08 주병순 1,8340
126175 아나빔anawim의 영성 -신뢰와 겸손, 찬미와 감사의 기 ... |5| 2018-12-22 김명준 1,8348
126687 1.10.오늘 이 셩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이루어졌 ... 2019-01-10 송문숙 1,8341
12790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우리는 한 식구(食口)입 ... |1| 2019-02-27 김시연 1,8342
12809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 ... |1| 2019-03-07 김동식 1,8342
1289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... |1| 2019-04-11 김동식 1,8341
130430 ★ *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* |1| 2019-06-17 장병찬 1,8340
1326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자의 피는 믿음의 ... |3| 2019-09-21 김현아 1,8347
134953 영적 성장과 성숙 -삶의 목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19-12-30 김명준 1,8347
136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7) 2020-02-17 김중애 1,8348
136124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10| 2020-02-17 조재형 1,83413
137629 가족의 중요성 2020-04-18 김중애 1,8340
137844 4.27.“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... |1| 2020-04-27 송문숙 1,8343
138044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6 장병찬 1,8340
138222 진짜 포도나무와 가짜 포도나무 (요한15:1-6) 2020-05-13 김종업 1,8340
138244 ★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4 장병찬 1,8341
1382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15 김명준 1,8341
138337 <진리의 성령이시여!> (요한15,26─16,4) 2020-05-18 김종업 1,8340
138842 6.12.네 오른 손이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 ... 2020-06-12 송문숙 1,8341
139041 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|1| 2020-06-22 최원석 1,8342
139128 2020년 6월 27일[(녹) 연중 제12주간 토요일] 2020-06-27 김중애 1,8340
139257 사랑은 여러 면에서 분명하다. 2020-07-03 김중애 1,8341
139710 인간의 죄와 벌 |1| 2020-07-25 이정임 1,8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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