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420 2/19♣.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돕는 것입 ... 2018-02-19 신미숙 1,8314
1188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8) ‘1 ... |2| 2018-03-09 김명준 1,8313
120941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. 2018-06-05 김중애 1,8312
122015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.. |2| 2018-07-16 김중애 1,8312
12375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5주 ... |2| 2018-09-25 김동식 1,8313
12415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5 모성의 다양한 모습) 2018-10-11 김중애 1,8311
1255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7) 2018-11-27 김중애 1,8314
125613 하늘나라 꿈의 현실화 -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- 이수철 프 ... |4| 2018-12-01 김명준 1,83111
1265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 ... |2| 2019-01-02 김동식 1,8312
1267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... |2| 2019-01-13 김동식 1,8311
12819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... |1| 2019-03-11 김동식 1,8311
129726 잠자고 있는 영혼들,38 2019-05-16 김중애 1,8311
129727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2019-05-16 김중애 1,8312
129975 ★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|1| 2019-05-27 장병찬 1,8311
130188 있는 자리에서 행하라. 2019-06-04 김중애 1,8313
130706 하느님의 피조물인 자연을 사랑하면서 2019-06-29 김중애 1,8311
130927 내 삶의 성경책 -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; ... 2019-07-08 김명준 1,8317
137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1) 2020-04-01 김중애 1,8314
137981 ★★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3 장병찬 1,8311
138087 ★ 마리아께 대한 심심의 의미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8 장병찬 1,8310
138413 파스카의 사랑, 파스카의 아름다움, 파스카의 기쁨 -주님의 ... |2| 2020-05-22 김명준 1,8318
139877 <하늘 길 기도 (2397) ‘20.8.4.화.> 2020-08-03 김명준 1,8311
140672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(루카6,26-36) 2020-09-10 김종업 1,8310
142092 성 요사팟 주교 기념일 |9| 2020-11-11 조재형 1,83113
1425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하는 선행, 철 ... |4| 2020-11-30 김현아 1,8316
145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1) 2021-03-11 김중애 1,8314
145393 사진묵상 - 아버지 2021-03-19 이순의 1,8311
145957 4.9.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21-04-08 송문숙 1,8313
154321 [고해성사]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/ ... |1| 2022-04-09 장병찬 1,8310
15482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부족하기에’ 우리는 ... |1| 2022-05-02 김 글로리아 1,8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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