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883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22-05-05 주병순 1,8310
155270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3| 2022-05-24 조재형 1,8319
156567 <바탈(성질)을 다루어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> 2022-07-28 방진선 1,8310
2297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...(부활6주 월) 2001-05-21 상지종 1,83010
2439 사랑횡령(연중11주간 화) 2001-06-19 박근호 1,8309
2490 가장 중요하고 옳은 일(4) 2001-06-29 박미라 1,8309
3918 느낌표 있는 이야기들 2002-08-07 이풀잎 1,8309
6215 속사랑- 아내나 후궁보다 더 좋은 것 |1| 2004-01-03 배순영 1,8306
6851 신부님, 섭섭하지만 기다리겠습니다 2004-04-14 이정미 1,8307
95041 ♡ 주님께서 걸으신 길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3| 2015-03-06 김세영 1,83016
104943 “보물을 하늘에 쌓아라.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6-06-17 김명준 1,8307
109853 지옥地獄에는 한계限界가 없다 -관상과 활동- 이수철 프란치 ... |5| 2017-02-04 김명준 1,8308
111176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... |1| 2017-04-01 김동식 1,8302
1136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0) '17 ... |1| 2017-08-03 김명준 1,8304
116970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-12-21 노병규 1,8304
117659 1.18. ♡♡♡ 주님은 삶의 현실 안에 함께 하십니다. ... |1| 2018-01-18 송문숙 1,8302
128312 정성스럽게 살게 하소서 2019-03-16 김중애 1,8303
135169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|10| 2020-01-08 조재형 1,83014
140804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2020-09-16 최원석 1,8302
153226 연중 제6주간 금요일 |7| 2022-02-17 조재형 1,83012
2781 백팔번뇌의 인생 2001-09-15 오상선 1,82913
2786 불쌍한 사람들 (9/18) 2001-09-17 노우진 1,82916
62717 3월 11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1-03-11 노병규 1,82932
104433 ♣ 5.21 토/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품는 행복한 사 ... |1| 2016-05-20 이영숙 1,8292
116686 가톨릭기본교리12-6 성경은 왜 읽는가? 2017-12-08 김중애 1,8290
11708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 2017-12-26 노병규 1,8294
122037 2018년 7월 17일(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 ... 2018-07-17 김중애 1,8290
138526 고해 후 영적지도를 청함 2020-05-28 김중애 1,8290
142675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9| 2020-12-06 조재형 1,82912
146840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2021-05-15 김중애 1,8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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