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398 이수철 신부님_마리아 막달레나 |2| 2024-07-22 최원석 28110
174663 이수철 신부님_아름다운 삶, 아름다운 죽음 |2| 2024-08-01 최원석 19410
176205 이수철 신부님_“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?” |2| 2024-09-24 최원석 28810
176687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중심의 믿음의 온전한 삶 |3| 2024-10-11 최원석 24510
176761 이수철 신부님_회개의 표징, 회개의 여정 |2| 2024-10-14 최원석 25610
176956 이수철 신부님_늘 깨어 있어라! |2| 2024-10-22 최원석 48010
177148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실현 |2| 2024-10-29 최원석 21910
177510 이수철 신부님_최후의 심판 |3| 2024-11-11 최원석 22410
177622 이수철 신부님_믿음의 여정 |2| 2024-11-15 최원석 17510
177694 이수철 신부님_개안의 여정 |3| 2024-11-18 최원석 14710
177751 이수철 신부님_희망의 순례자 |3| 2024-11-20 최원석 22010
180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2) 2025-03-02 김중애 13910
180448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4| 2025-03-02 조재형 25010
180484 재의 수요일 |4| 2025-03-04 조재형 26610
180621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4| 2025-03-10 조재형 18410
180801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4| 2025-03-17 조재형 19710
180952 사순제3주간 월요일 |2| 2025-03-23 조재형 16510
7 남편의 기도 1998-09-29 박준동 8,3179
74 돌아보니 그리스도의 향기군요. 1998-10-18 정은정 7,1099
106 온 세상보다 중요한 한사람. 1998-11-05 정은정 8,9389
150 앗! 마술이다. 1998-12-04 정은정 6,5929
151 하느님 체험 1998-12-04 신영미 6,3499
171 저의 믿음이 저를 구하게 하소서 1998-12-15 김명주 5,5609
182 영원히 살게하소서... 1998-12-22 김명주 5,6239
188 엉망이 되어 버린 하루입니다. 1998-12-26 김명주 6,2429
193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1998-12-28 방영완 5,3669
233 경쟁자 1999-01-10 신영미 4,8039
240 선하신 하느님의 뜻을 믿는다. 1999-01-12 신영미 4,6259
242 Good News로 드리는 묵상 1999-01-13 신영미 5,0189
247 누구를 위한 것이 있는가? 1999-01-16 방영완 4,98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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