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950 2017년 12월 20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... 2017-12-20 김중애 1,8440
118559 2.25.♡♡♡아름다움을 지키는 것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25 송문숙 1,8443
122455 8.6.지금 여기에서 - 반영억 라팥엘신부 2018-08-06 송문숙 1,8441
123940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. 2018-10-02 김중애 1,8443
125346 ♥11월22일(목) 남편과 함께 순교한 동정 聖女 체칠리 ... 2018-11-21 정태욱 1,8441
125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외적인 눈과 내적인 ... |2| 2018-11-21 김현아 1,8442
126687 1.10.오늘 이 셩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이루어졌 ... 2019-01-10 송문숙 1,8441
127906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.. 2019-02-27 김중애 1,8440
1345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루치아 동 ... |2| 2019-12-12 김동식 1,8440
135253 박병규 신부님 / 제1회 요한 묵시록을 어떤 관점에서 볼 ... 2020-01-12 이정임 1,8440
137620 복음 선포의 삶 -예수님을 알아가는 참공부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04-18 김명준 1,8449
138783 ★ 죽음과 기도 |1| 2020-06-08 장병찬 1,8441
138790 버림과 하느님의 영복 |1| 2020-06-08 강만연 1,8440
138835 감사함을 잊고 있을때 2020-06-11 김중애 1,8441
13978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9 - 홍해를 건너며 (홍해) |1| 2020-07-30 양상윤 1,8441
140683 <하늘 길 기도 (2435) ’20.9.11.금.> |1| 2020-09-11 김명준 1,8442
140767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20-09-14 주병순 1,8441
141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7) 2020-10-07 김중애 1,8442
141281 어머니보다 할머니 추억이 더 진한 까닭 - 윤경재 요셉 2020-10-08 윤경재 1,8441
141600 열망 2020-10-22 김중애 1,8441
142204 예리코의 소경을 고치시다. ... 주해 2020-11-16 김대군 1,8440
142337 11.22.“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... |1| 2020-11-21 송문숙 1,8442
142657 사랑의 내적 혁명가의 삶 -회개하여라, 위로하여라, 주님 ... |2| 2020-12-06 김명준 1,8447
1429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를 포기하지 않으 ... |2| 2020-12-17 김현아 1,8444
143843 1.19.“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, 사람이 안 ... |1| 2021-01-18 송문숙 1,8442
1444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이 어둠임을 알 ... |5| 2021-02-09 김현아 1,8447
1445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표징은 영광 ... |3| 2021-02-14 김현아 1,8446
146220 성령께대한 신뢰 2021-04-20 김중애 1,8441
1501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하지 않으면 하늘 ... |2| 2021-10-02 김백봉 1,8442
154458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4-15 박영희 1,8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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