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826 '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평안히 가거라.' 2020-09-17 이부영 1,8421
141272 10.8. “청하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” - 양주 올 ... 2020-10-08 송문숙 1,8423
143731 참 목자牧者이자 최고의 명의名醫이신 예수님 -참 좋은 신망 ... |2| 2021-01-14 김명준 1,8428
1455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... |2| 2021-03-26 김동식 1,8420
145584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2021-03-27 김중애 1,8422
1458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부활 대축 ... |2| 2021-04-03 김동식 1,8420
146315 [부활 제3주간 토요일] 영원한 생명의 말씀 (요한6,60 ... 2021-04-24 김종업 1,8420
154321 [고해성사]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/ ... |1| 2022-04-09 장병찬 1,8420
2336 친밀과 연대(54) 2001-05-30 김건중 1,8418
2643 인생살이가 힘들 때... 2001-08-07 오상선 1,8419
2656 커다란 은총! 2001-08-09 임종범 1,8415
2740 사랑의 포로 2001-09-07 이인옥 1,8415
2752 예수가 바라는 것은... 2001-09-09 오상선 1,84115
3052 가난뱅이가 왜 더 착할까? 2001-12-19 이풀잎 1,8416
3339 괜찮아 2002-03-05 김태범 1,8415
3523 놀라워라 2002-04-08 문종운 1,8418
3639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2 배기완 1,8418
4023 할머니가 있는 풍경 2002-09-09 유대영 1,8410
6933 자기성찰 2004-04-28 박용귀 1,8419
48290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2| 2009-08-13 노병규 1,84122
511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존재 이유 (미션) |9| 2009-12-03 김현아 1,84116
51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12-31 이미경 1,84115
11126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독서 (창세17,3-9) |2| 2017-04-06 김종업 1,8411
1139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12) '17 ... |1| 2017-08-15 김명준 1,8411
11697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... |1| 2017-12-21 김동식 1,8412
11700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2017-12-22 최원석 1,8410
11993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내가 받은 성소에 충실하자!) |1| 2018-04-22 김중애 1,8411
11998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겸손의 옷 ... |3| 2018-04-24 김중애 1,8412
120780 가톨릭기본교리(42-4 새롭고 완전한 그리스도의 계명) 2018-05-29 김중애 1,8410
120943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 ... |1| 2018-06-05 최원석 1,8411
164,297건 (642/5,47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