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8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신 하느님 |1| 2001-01-14 정중규 1,8387
2438 성인이 되는 길... 2001-06-19 오상선 1,83819
3151 재앙 탈출(1/14) 2002-01-13 노우진 1,83818
3491 알아보자 사라진 예수 2002-04-03 문종운 1,83810
3718 그대 인류의 기쁨이여- 2002-05-26 이풀잎 1,8387
4224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행복 2002-11-05 박미라 1,8386
424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2002-11-10 정병환 1,8380
5918 아이들이 당하는 고생 2003-11-10 노우진 1,83820
6628 삶을 방해 하는 돌 2004-03-09 박영희 1,8386
27222 ♣~두 송이의 장미꽃이 피기까지~♣/ 오기순[알베르토]신부 ... 2007-05-02 양춘식 1,83818
105087 길 위에 서다!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6-06-24 강헌모 1,8381
109245 1.8."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 하였다 - 파주올 ... |1| 2017-01-08 송문숙 1,8382
110631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1| 2017-03-10 조재형 1,8389
11125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 ... |3| 2017-04-05 김은영 1,8383
111263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... |1| 2017-04-05 김동식 1,8380
114599 분별의 잣대는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7-09-09 김명준 1,8384
114816 사람을 찾는 하느님 -찬양과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7-09-19 김명준 1,8387
115710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7| 2017-10-26 조재형 1,8386
116686 가톨릭기본교리12-6 성경은 왜 읽는가? 2017-12-08 김중애 1,8380
1168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5) 2017-12-15 김중애 1,8385
118420 2/19♣.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돕는 것입 ... 2018-02-19 신미숙 1,8384
118877 신자의 바람 2018-03-10 함만식 1,8382
119166 가톨릭기본교리( 29-4 용서를 받게하는 교회) 2018-03-22 김중애 1,8380
1201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70) ‘1 ... |1| 2018-04-30 김명준 1,8383
120754 ■ 소유에서만은 자유로워야 할 우리 / 연중 제8주간 월요 ... 2018-05-28 박윤식 1,8382
121796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|1| 2018-07-08 최원석 1,8381
122015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.. |2| 2018-07-16 김중애 1,8382
1220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 ... |2| 2018-07-18 김리다 1,8382
122050 ■ 부족함 깨달아 도움 청하는 겸손만이 / 연중 제15주간 ... |2| 2018-07-18 박윤식 1,8382
122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1) |1| 2018-07-21 김중애 1,8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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