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11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분노에 더 ... |1| 2018-07-21 김중애 1,8385
122256 2018년 7월 28일(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... 2018-07-28 김중애 1,8381
12235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이 모든 ... 2018-08-01 김중애 1,8383
123848 ★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|1| 2018-09-29 장병찬 1,8380
123930 ★ 병자성사의 중요성 2018-10-02 장병찬 1,8380
1239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27) ... 2018-10-04 김명준 1,8380
124228 ■ 재물은 한순간 있다 없어지는 것 / 연중 제28주일 나 ... |1| 2018-10-14 박윤식 1,8381
124305 10.17.회개에로 이끄는 예수님의 사랑 - 반영억 라파엘 ... 2018-10-17 송문숙 1,8384
1255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7) 2018-11-27 김중애 1,8384
125604 재미난 세상, 재미없는 교회를 읽고 ... 2018-11-30 이정임 1,8383
12591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 ... |2| 2018-12-11 김시연 1,8381
1268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... |2| 2019-01-15 김동식 1,8381
12790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우리는 한 식구(食口)입 ... |1| 2019-02-27 김시연 1,8382
127909 막지 마라.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|2| 2019-02-27 최원석 1,8383
129727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2019-05-16 김중애 1,8382
1326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자의 피는 믿음의 ... |3| 2019-09-21 김현아 1,8387
133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1) 2019-10-11 김중애 1,8385
13529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3| 2020-01-14 정민선 1,8382
138087 ★ 마리아께 대한 심심의 의미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8 장병찬 1,8380
138244 ★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4 장병찬 1,8381
138842 6.12.네 오른 손이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 ... 2020-06-12 송문숙 1,8381
138862 6.13.“‘예’ 할 것은 ‘예’ 하고, ‘아니요’ 할 것 ... |1| 2020-06-13 송문숙 1,8383
139710 인간의 죄와 벌 |1| 2020-07-25 이정임 1,8383
140200 '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.' 2020-08-19 이부영 1,8380
141435 회개의 여정 -찬양과 감사의 기도와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0-10-15 김명준 1,8384
1442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란의 시대, 누가 ... |3| 2021-02-03 김현아 1,8386
153078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6/ 용서(容恕)받을 수 ... |2| 2022-02-12 김종업로마노 1,8381
2362 회사를 떠나라..(6/5) 2001-06-05 노우진 1,83714
2569 "왕따 당해도 좋다!"(14) 2001-07-14 박미라 1,8375
2601 어떻게 그런 말을 다! 2001-07-23 양승국 1,83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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