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949 ■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로 /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18-04-23 박윤식 1,8121
1201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노동자 성요셉 ... |2| 2018-04-30 김동식 1,8122
120181 2018년 5월 1일(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) 2018-05-01 김중애 1,8121
12041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는 과 ... |2| 2018-05-12 김중애 1,8123
120922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(6/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6-04 신현민 1,8121
122226 연중 제 16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-땅을 일구는 사람의 비 ... |2| 2018-07-26 김기환 1,8122
123944 ★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|1| 2018-10-03 장병찬 1,8120
1242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8) ... 2018-10-15 김명준 1,8121
124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1) 2018-10-21 김중애 1,8128
124747 2018년 11월 2일/둘째 미사(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 ... 2018-11-02 김중애 1,8120
125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7) |1| 2018-11-17 김중애 1,8125
125446 행복의 원천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님 -하느님의 참 ... |3| 2018-11-25 김명준 1,8127
125722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. |1| 2018-12-04 최원석 1,8121
127792 연중 제6주간 토요일 |8| 2019-02-23 조재형 1,81214
128764 ★ 4월 4일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매주 목요 ... |1| 2019-04-04 장병찬 1,8121
129213 가톨릭에만 있는 감동 2019-04-21 강만연 1,8121
130170 ★ 역경을 다루는 지혜 |1| 2019-06-04 장병찬 1,8120
131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3) 2019-08-13 김중애 1,8126
133043 사도신경 아홉번째/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 ... 2019-10-08 김종업 1,8120
133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5) 2019-10-25 김중애 1,8126
137943 우리를 고쳐 주시고 살려 주시는 주님 -영이며 생명이신 주 ... |2| 2020-05-02 김명준 1,8129
1383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18 김명준 1,8123
138792 6.9.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.”(마태 ... |1| 2020-06-09 송문숙 1,8122
138883 6.14.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-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0-06-14 송문숙 1,8123
138916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 |1| 2020-06-15 최원석 1,8122
139085 ■ 억압받는 이스라엘 자손[2] / 이집트 체류[1] / ... |1| 2020-06-24 박윤식 1,8122
139822 참眞되고 좋고善 아름다운美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 ... |2| 2020-08-01 김명준 1,8126
139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7) 2020-08-07 김중애 1,8127
1399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0) 2020-08-10 김중애 1,8123
140996 ★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09-25 장병찬 1,8120
161,173건 (652/5,37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