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608 모든 성인의 통공 (聖人의 通功) 2019-02-15 김중애 1,8112
12807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 ... |2| 2019-03-06 김동식 1,8111
130070 하느님이 붙드신다. 2019-05-30 김중애 1,8111
13023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2019년 6월 6일 부활 제7주간 ... 2019-06-07 김동식 1,8110
130871 ★ 7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2| 2019-07-06 장병찬 1,8110
131596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2019-08-08 김중애 1,8113
1337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09 김명준 1,8112
133881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12| 2019-11-15 조재형 1,81114
137650 나를 따르라 (요한21:14~25) 2020-04-19 김종업 1,8110
1379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 ... |6| 2020-05-01 김은경 1,8114
1379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2) 2020-05-02 김중애 1,8114
138052 배움의 여정 -침묵沈默, 경청敬聽, 주시注視, 겸손謙遜- ... |2| 2020-05-07 김명준 1,8118
13955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20-07-17 주병순 1,8111
1396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0,20-28/2020.07 ... 2020-07-25 한택규 1,8110
139769 평생 공부 -주님 중심의 사랑 공동체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0-07-29 김명준 1,8116
139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8) 2020-08-08 김중애 1,8117
140379 진리의 연인戀人 -진리 추구의 슬기롭고 참된 삶- 이수철 ... |2| 2020-08-28 김명준 1,8117
140605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20-09-07 김중애 1,8111
142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2) 2020-11-12 김중애 1,8114
142138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2020-11-13 김중애 1,8111
152060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|5| 2022-01-05 조재형 1,8119
153079 2.13., “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, 너희는 불 ... |1| 2022-02-12 송문숙 1,8113
154371 4.12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 ... |1| 2022-04-11 송문숙 1,8114
154684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4| 2022-04-26 조재형 1,8118
156301 분별의 잣대는 예수님 마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15 최원석 1,8117
2700 기성세대라 부르는 이들에게(8/28) 2001-08-27 노우진 1,81014
2729 예수님의 외침, 신앙인의 외침(연중 22주 화) 2001-09-04 상지종 1,81012
3040 개도 족보를 가지고..(12/16) 2001-12-17 노우진 1,81015
3118 갈릴래아 사람의 행복 2002-01-06 상지종 1,81020
3456 진짜 배신은 무엇일까? 2002-03-28 이인옥 1,81014
161,173건 (654/5,37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