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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하게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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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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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일-이름마저 남기지 말라/소화 데레사께(여섯째 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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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조영숙 |
1,02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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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30일 야곱의 우물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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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조영숙 |
93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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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성을 벗어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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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이인옥 |
92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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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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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2 |
노병규 |
848 | 9 |
14704 |
와서 보시오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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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5 |
노병규 |
972 | 9 |
14727 |
사는 일이 사랑하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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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6 |
노병규 |
1,04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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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일 야곱의 우물-이게 어찌된 일이냐?/봉헌준비(11일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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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0 |
조영숙 |
81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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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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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0 |
황미숙 |
97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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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하루 일과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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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1 |
노병규 |
1,23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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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, 저항할 수 없는 강렬한 타이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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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2 |
황미숙 |
1,07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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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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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3 |
이인옥 |
80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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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42) 묻지 못하겠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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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3 |
이순의 |
1,13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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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장애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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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4 |
노병규 |
951 | 9 |
14955 |
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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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5 |
이인옥 |
93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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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껏 즐기라며, 지금 우리를 재촉하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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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6 |
조경희 |
86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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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과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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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8 |
김성준 |
712 | 9 |
15046 |
어딘가 오그라든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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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8 |
이인옥 |
89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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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의 맑지 못한 영을 봉헌합니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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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9 |
정복순 |
83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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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일 야곱의 우물-무엇으로 사는가/봉헌준비(21일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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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0 |
조영숙 |
84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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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 일하는 바른 방법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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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1 |
이인옥 |
709 | 9 |
15130 |
22일 야곱의 우물-집착에서/봉헌준비 (23일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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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2 |
조영숙 |
81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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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삶으로 들어서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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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2 |
노병규 |
70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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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 생각의 시험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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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2 |
이인옥 |
67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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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믿어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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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3 |
박영희 |
85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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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주시는 하느님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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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6 |
노병규 |
761 | 9 |
15226 |
날마다 15분씩 책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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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6 |
박영희 |
688 | 9 |
15233 |
함께 가자, 이 길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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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6 |
이인옥 |
814 | 9 |
15341 |
26. 마음의 맑음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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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31 |
이인옥 |
979 | 9 |
15364 |
28. 격정 다루기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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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1 |
이인옥 |
859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