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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0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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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07 |
조재형 |
1,8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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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를 추구하는 삶(바르나바 기념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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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11 |
상지종 |
1,826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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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난 하나님(어? 괜찮남유?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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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7-10 |
박후임 |
1,82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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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(富者)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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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8-20 |
임종범 |
1,826 | 5 |
| 3870 |
시골길 56번 지방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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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23 |
이풀잎 |
1,826 | 6 |
| 4419 |
자연의 순리에 따른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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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10 |
양승국 |
1,826 | 27 |
| 4990 |
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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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6-10 |
정병환 |
1,8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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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속의 사랑(1)- 사랑에서 가장 필요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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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7-04 |
배순영 |
1,82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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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픽 묵상: [주님의 기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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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21 |
김기홍 |
1,826 | 8 |
| 114119 |
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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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4 |
김철빈 |
1,8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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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/평화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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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1 |
김중애 |
1,8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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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캐오의 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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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31 |
박현희 |
1,826 | 0 |
| 131244 |
★ 이웃 사랑은 두 팔로! (김용한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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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1 |
장병찬 |
1,8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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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 제6주간 수요일]성령잡기(요한16:12~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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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0 |
김종업 |
1,8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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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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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0 |
주병순 |
1,8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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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(마태16,13-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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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3 |
윤태열 |
1,8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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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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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김중애 |
1,826 | 6 |
| 152411 |
성소聖召의 소중함 -성소는 은총의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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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21 |
김명준 |
1,826 | 7 |
| 2164 |
하느님의 종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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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13 |
김건중 |
1,82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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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=사랑(연15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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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7-17 |
박근호 |
1,825 | 6 |
| 4064 |
추석-감사의 날(9/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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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21 |
오상선 |
1,825 | 18 |
| 4452 |
의의意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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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20 |
은표순 |
1,825 | 8 |
| 4515 |
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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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2-09 |
방성호 |
1,8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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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23.강론.“예수님께서~그 도성을 보시며 우시며 말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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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3 |
송문숙 |
1,8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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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기본교리(27-8 한국천주교회는 자생적인 교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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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9 |
김중애 |
1,8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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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8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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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3 |
강점수 |
1,8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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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사랑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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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6 |
최원석 |
1,8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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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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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4 |
박윤식 |
1,8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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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 22주간 목요일 복음 나눔 -베드로의 고백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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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5 |
김기환 |
1,8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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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간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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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31 |
박윤식 |
1,825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