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510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2018-11-27 김중애 1,8250
126468 나는 힘있는 애인이다 2018-12-31 박현희 1,8251
128196 19 01 11 (금)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 예수님에게 드 ... 2019-03-11 한영구 1,8250
131697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|7| 2019-08-14 조재형 1,82512
134877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9| 2019-12-26 조재형 1,82515
1357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 잠든 예수님 ... |4| 2020-01-31 김현아 1,82512
138233 ★ 성모님의 믿음 |1| 2020-05-13 장병찬 1,8251
139709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20-07-25 주병순 1,8250
140737 2020년 9월 13일 주일 [(녹) 연중 제24주일] 2020-09-13 김중애 1,8250
141120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20-09-30 주병순 1,8250
141480 10.17.“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 ... |1| 2020-10-17 송문숙 1,8253
1422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... |2| 2020-11-19 김동식 1,8250
146228 내가 생명의 빵이다. 2021-04-20 최원석 1,8251
146521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. 2021-05-02 김중애 1,8250
151526 삶은 짐이 아니라 선물입니다 -주님과 만남의 여정- 이 ... |1| 2021-12-11 김명준 1,8257
154096 3.30.“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, 나도 일하는 ... |1| 2022-03-29 송문숙 1,8253
155656 [연중 제11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(이민영 예레미야 신 ... |2| 2022-06-13 김종업로마노 1,8253
2747 주님을 만나러 어디로 갈까나(연중 22주 목) 2001-09-07 상지종 1,82413
2797 비겁한 신앙인들(9/20) 2001-09-20 노우진 1,8245
3019 혹시 제가 아흔아홉마리 양은 아닌지? 2001-12-11 기영호 1,82415
3439 하느님 께 2002-03-24 오우주 1,8244
3511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06 배기완 1,8247
3953 거룩한 부르심(聖召)(연중 19주 금) 2002-08-16 상지종 1,82420
4117 나는 하느님을 뵙고야 말리라(10/3) 2002-10-03 오상선 1,82419
4947 너희는 울며... 2003-05-30 권영화 1,8247
5084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첫번째말씀 2003-07-07 임소영 1,8246
5590 쌀떨어지면 쌀이... 2003-09-30 노우진 1,82424
11219 그림 같은 인생, 그림 같은 부부 |4| 2005-06-09 양승국 1,82416
110441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|8| 2017-03-02 조재형 1,82413
117721 ♣ 1.21 주일/ 주님께 돌아가야 할 때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8-01-20 이영숙 1,8244
164,305건 (658/5,47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