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06 [사제의 일기]* 할머니는 계속 웃고, 한 부부는 계속 울 ... |8| 2006-03-16 김혜경 9719
16476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며 살아 움직이는 감실입니다. |9| 2006-03-18 박민화 8049
16525 이불 공주<1>,<2> / 신원식 신부님 |4| 2006-03-20 박영희 9629
16551 3월 21일 야곱의 우물-가엾게 여기는 마음의 용서 |5| 2006-03-21 조영숙 9089
16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3-23 이미경 9069
16689 3월 2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보지 않고 믿는 믿음 |12| 2006-03-27 조영숙 7079
16696 찢어지지 않았다 |9| 2006-03-27 박영희 7029
16706 [사제의 일기]*새롭게 들리는 환희의 선율 ... 이창덕 ... |8| 2006-03-28 김혜경 8149
16748 사진 묵상 - 진짜 선원 |3| 2006-03-29 이순의 6139
16752 "열렬한 사랑" (이스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6-03-29 김명준 6799
16828 나는 알아요 2006-04-01 허정이 6929
16890 4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은총의 삶과 본성적인 삶 |4| 2006-04-04 조영숙 7679
16915 4월 5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자유롭게 하리라 |3| 2006-04-05 조영숙 7319
16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04-06 이미경 7579
16942 그녀를 붙잡고 있던 것 |6| 2006-04-06 박영희 6409
16951 기억 상실증 |6| 2006-04-06 조경희 7549
16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1| 2006-04-07 이미경 9369
16974 "보이지 않는 것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06-04-07 김명준 7839
16997 기적! |8| 2006-04-08 이인옥 8789
17002 저의 하느님,저의 하느님,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? |9| 2006-04-08 박민화 9879
17023 *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... |1| 2006-04-09 김성보 8199
17172 (459) 아아아아~알 레에엘~ 루우우우우~야아아아~아! |3| 2006-04-16 이순의 7119
17272 (74) 말씀지기> 제 마음 속에 의혹이 일 때 |7| 2006-04-20 유정자 7719
17275 반나절 먼저 주신 평화... |4| 2006-04-20 조경희 6849
17304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... |8| 2006-04-21 조경희 8539
173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9| 2006-04-22 이미경 6799
17330 (460) 나도 부자였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. |6| 2006-04-22 이순의 8809
17387 출근 |4| 2006-04-25 이재복 6379
1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5-03 이미경 9639
17632 영원히 산다는 구원이란 어떤 것일까? |1| 2006-05-05 김선진 6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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