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365 신부님께서 글 하나 보내주셨습니다. 좋은 내용입니다. |1| 2020-05-19 강만연 1,8032
138516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5-27 강만연 1,8031
139193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. |1| 2020-06-30 김중애 1,8032
140041 8.12.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... 2020-08-12 송문숙 1,8032
140377 8.28.“‘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’ " - ... 2020-08-28 송문숙 1,8031
140596 9.7."손을 뻗어라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09-07 송문숙 1,8033
140908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20-09-21 최원석 1,8032
141572 서로 용서하라! 2020-10-21 김중애 1,8032
141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3) 2020-10-23 김중애 1,8033
142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6) 2020-11-16 김중애 1,8033
146315 [부활 제3주간 토요일] 영원한 생명의 말씀 (요한6,60 ... 2021-04-24 김종업 1,8030
146921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21-05-18 주병순 1,8030
149891 2021년 9월 21일 화요일[(백) 한가위] 2021-09-21 김중애 1,8030
2601 어떻게 그런 말을 다! 2001-07-23 양승국 1,80214
3299 그대! 아메리카여! 2002-02-23 상지종 1,80214
4746 복음의 향기 (주님수난성지주일) 2003-04-13 박상대 1,8026
5736 복음산책 (성 루가 복음사가) 2003-10-18 박상대 1,80218
6316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경우 2004-01-19 노우진 1,80222
125854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2018-12-09 최원석 1,8021
125969 묵상기도 2018-12-13 류태선 1,8022
126421 ★ 돈에 대한 바른 태도 |1| 2018-12-30 장병찬 1,8020
130330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2019-06-11 김중애 1,8022
13678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11| 2020-03-15 조재형 1,80216
138851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. 2020-06-12 김중애 1,8021
138868 끊임없이 기도하라. 2020-06-13 김중애 1,8023
1426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연한 칭찬도 받지 ... |4| 2020-12-03 김현아 1,8025
146704 <잔을 든다는 것> 2021-05-10 방진선 1,8020
2894 눈에 콩깍지가 낀 사연들?? 2001-10-19 이수현 1,8013
3491 알아보자 사라진 예수 2002-04-03 문종운 1,80110
3987 열처녀의 비유 2002-08-30 기원순 1,8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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