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585 족보를 생각해 보며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셨다 ... |2| 2023-09-08 김대군 3450
16558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1 바닥 ... |3| 2023-09-08 차윤희 4574
165583 ■† 12권-130. 하느님의 뜻에 의한 완전한 못 박힘의 ... |1| 2023-09-07 장병찬 1910
165582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9-07 장병찬 3350
165581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 ... |1| 2023-09-07 장병찬 3200
165580 ★2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의 원수들과 싸울 용기 ... |1| 2023-09-07 장병찬 2220
1655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성모 마리아께 ... |2| 2023-09-07 김백봉7 4652
16557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23-09-07 주병순 2791
165577 ■ 35. 베드로의 고백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 ... |2| 2023-09-07 박윤식 2251
165576 ■ 치킨게임(Chicken game) / 따뜻한 하루[19 ... |1| 2023-09-07 박윤식 5361
165575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탄생 축일 |6| 2023-09-07 조재형 6455
165574 내적 여정의 순례자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9-07 최원석 5917
165573 두려워하지 마라.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|1| 2023-09-07 최원석 3992
16557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 ... |1| 2023-09-07 이기승 2671
165571 루가복음의 결론으로 요한21장을 짝으로 봅니다. (루카5, ... |1| 2023-09-07 김종업로마노 4032
165570 열어보지 않은 선물 |2| 2023-09-07 김중애 6153
165569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|2| 2023-09-07 김중애 3463
165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07) |1| 2023-09-07 김중애 6015
165567 매일미사/2023년 9월 7일[(녹) 연중 제22주간 목요 ... |1| 2023-09-07 김중애 3881
165566 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요한 신 ... |1| 2023-09-07 김종업로마노 3793
1655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5,1-11/연중 제22주간 목요 ... |1| 2023-09-07 한택규 2691
165564 ■† 12권-129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사람의 성덕. ... |1| 2023-09-07 장병찬 2040
165563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... |1| 2023-09-07 장병찬 3030
165562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 ... |1| 2023-09-07 장병찬 2500
165561 ★2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림자와 같은 생명 ... |1| 2023-09-07 장병찬 1410
165559 청초한 그대 |1| 2023-09-07 이경숙 2231
165558 군중이 물고기이고 물고기가 사람이다. 사람을 낚는 법 2023-09-06 김대군 3370
165557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6| 2023-09-06 조재형 8539
165556 ■ 34. 오천 명을 먹이심[2/2] / 갈릴래아 활동기[ ... 2023-09-06 박윤식 4100
165555 ■ 세상에 잡초는 없다 / 따뜻한 하루[191] 2023-09-06 박윤식 6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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