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794 5월 18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10-05-18 노병규 1,81115
97089 삼위일체대축일 / 오상선바오로 신부님 2015-05-31 김종업 1,8112
10410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6| 2016-05-02 김태중 1,81110
104594 주님을 찬미하라 -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6-05-29 김명준 1,81110
105014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16-06-21 주병순 1,8111
109166 성소聖召의 신비 -주님과의 만남, 참 나의 발견- 이수철 ... |4| 2017-01-05 김명준 1,81111
110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2) |1| 2017-02-22 김중애 1,8116
114391 연중 제22주일/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... |3| 2017-09-02 원근식 1,8111
1210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2) ‘1 ... 2018-06-11 김명준 1,8112
1211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4) ‘1 ... 2018-06-13 김명준 1,8114
121808 7.9.믿음은 새로운 나로 살게 합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7-09 송문숙 1,8112
124081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|1| 2018-10-08 최원석 1,8111
125698 기도를 통한 섬김 안의 믿음 2018-12-03 김중애 1,8112
125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5) 2018-12-05 김중애 1,8116
126472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|3| 2018-12-31 조재형 1,8116
130619 ■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는지를 /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|2| 2019-06-26 박윤식 1,8114
13122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. 2019-07-19 김중애 1,8110
1337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09 김명준 1,8112
138820 조용한 수도원 밤 하늘 아래에서...... |2| 2020-06-10 강만연 1,8112
14118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소작인의 본분 2020-10-04 김중애 1,8113
1417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위 사람을 겸손하게 ... |3| 2020-10-30 김현아 1,8117
146123 새 시대를 여심 2021-04-16 김중애 1,8111
146921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21-05-18 주병순 1,8110
2032 바오로 사도의 간곡한 부탁 2001-02-28 김정현 1,8102
2668 가을을 준비하며... 2001-08-12 오상선 1,8107
3052 가난뱅이가 왜 더 착할까? 2001-12-19 이풀잎 1,8106
3829 Ora et Labora 2002-07-11 이인옥 1,81013
4029 선물 그리고 뇌물 2002-09-11 이풀잎 1,81012
4746 복음의 향기 (주님수난성지주일) 2003-04-13 박상대 1,8106
5287 복음산책 (연중19주간 수요일) 2003-08-13 박상대 1,8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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