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19 자연의 순리에 따른다는 것 2003-01-10 양승국 1,79927
6153 복음산책 (12월 22일) 2003-12-22 박상대 1,79917
7988 박해를 각오 하여라 |12| 2004-09-21 박용귀 1,79915
94441 ♡ 체면을 지킨다는 것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4| 2015-02-06 김세영 1,79918
108019 투르의 성 마르띠노 주교 기념일 |9| 2016-11-11 조재형 1,79915
116539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|1| 2017-12-01 최원석 1,7991
117797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(5) 2018-01-24 김중애 1,7991
118140 하느님께 대한 거부.. 2018-02-08 김중애 1,7990
120117 2018년 4월 29일(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 ... 2018-04-29 김중애 1,7990
120148 하느님의 뜻.. 2018-04-30 김중애 1,7992
121900 7.12."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."-양주 올리 ... 2018-07-12 송문숙 1,7991
122650 성모 승천 대축일 제1독서(묵시11,19ㄱ; 12,1~6ㄱ ... 2018-08-15 김종업 1,7991
122829 ★ 레베카가 베푼 관대함의 법칙 2018-08-23 장병찬 1,7990
12423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우상과 영생 사이에서!) 2018-10-14 김중애 1,7992
124746 2018년 11월 2일/첫째 미사(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... 2018-11-02 김중애 1,7990
124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9) 2018-11-09 김중애 1,7994
124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0) 2018-11-10 김중애 1,7993
127497 참 좋은 주님의 가정 공동체 -중심, 질서, 건강- 이수철 ... |4| 2019-02-11 김명준 1,7998
128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4) 2019-03-14 김중애 1,7996
1283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... |1| 2019-03-17 김동식 1,7991
128885 마르타야, 너는 너무 많은 일에 골몰한다 2019-04-08 박현희 1,7990
12975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|1| 2019-05-17 김시연 1,7991
130810 감동적인 카톡 글 하나 받았습니다. 2019-07-03 강만연 1,7991
131099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!”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 ... |2| 2019-07-15 김명준 1,7994
134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9) 2019-12-09 김중애 1,7997
134789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2019-12-23 김중애 1,7990
137992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2020-05-04 김중애 1,7991
138944 ★ 열두 사도의 죽음을 묵상하면서 |1| 2020-06-17 장병찬 1,7991
1391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... |2| 2020-06-30 김동식 1,7991
139890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... 2020-08-04 주병순 1,7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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