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1) ‘1 ... 2018-04-11 김명준 1,7972
120726 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/자연사랑 2018-05-26 김중애 1,7970
122661 시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. 2018-08-15 김중애 1,7970
125372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 . ... 2018-11-22 주병순 1,7970
139002 당신을 즐기도록 당신을 알고 당신을 사랑하게 해주소서 2020-06-20 김중애 1,7971
139289 거룩하고 아름다운 순교적 삶 -회개, 희망, 인내- 이수 ... |2| 2020-07-05 김명준 1,7979
1410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6주간 ... |1| 2020-09-27 김동식 1,7970
145336 [사순시기 묵상] 칠극 5. 음욕을 이기는 정결 (내레이션 ... 2021-03-17 권혁주 1,7970
1467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간 ... |2| 2021-05-10 김동식 1,7973
153744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6| 2022-03-13 조재형 1,7979
155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1) |1| 2022-06-21 김중애 1,7975
2585 말하는 재미, 소문과 그리고 침묵 2001-07-19 제병영 1,79613
3037 무엇에 중점을 두고 일할 것인가? 2001-12-15 이인옥 1,7969
3140 깨달음의 길(1/12) 2002-01-11 노우진 1,79615
3333 내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(제4처) 2002-03-03 박미라 1,7963
4117 나는 하느님을 뵙고야 말리라(10/3) 2002-10-03 오상선 1,79619
4362 동네 사람들의 심심풀이 2002-12-22 양승국 1,79624
4410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?(1/8) 2003-01-08 오상선 1,7968
4541 돌아보니 2003-02-18 양승국 1,79617
4836 복음의 향기 (노동자 성요셉) 2003-05-01 박상대 1,7965
5406 병원에 오신 말씀 2003-09-02 마남현 1,79616
5428 성서속의 사랑(63)- 니콜스씨 부부이야기 2003-09-05 배순영 1,7963
5555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.. 2003-09-25 노우진 1,79621
5818 틱낫한(1)- 전체적으로 바라보라 2003-10-28 배순영 1,79612
7472 심리적 궁합 |6| 2004-07-14 박용귀 1,79610
8396 유광수 야고보 수사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. |21| 2004-11-04 조영숙 1,7969
8410     Re:[강좌 5]성경적 인간- 유광수(야고보)신부 |1| 2004-11-06 박국길 6640
8409     Re:[강좌 4]Lectio Divina 실습하기- 유광수 ... |1| 2004-11-06 박국길 8360
8408     Re:[강좌 3]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심 ... |1| 2004-11-06 박국길 6940
8407     Re:[강좌 1]Legtio Divina 를 왜 하나- 유 ... |2| 2004-11-06 박국길 5602
8397     Re:유광수 야고보 수사님의 강의하시는 모습 |6| 2004-11-04 조영숙 1,2256
16037 " 우리는 사순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? " 2006-03-01 이영일 1,7962
75733 +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 2012-09-24 김세영 1,79613
96268 ♡ 신앙은 선물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4-23 김세영 1,79621
116517 제대가 되시는 예수 성심. 2017-11-30 김중애 1,7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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