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857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7th] |10| 2006-12-27 양춘식 6759
23889 [저녁 묵상] 세월과 함께 우리도 가고 있다 |7| 2006-12-28 노병규 6749
23904 "친구를 위하여" ㅣ김태헌 요셉 신부님 |9| 2006-12-29 노병규 7799
23910 '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' *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|12| 2006-12-29 임숙향 6379
23923 [저녁 묵상] 사랑법 |7| 2006-12-29 노병규 9479
23925 †♣~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.[2nd] ~♣† |12| 2006-12-29 양춘식 5679
23927 오늘의 묵상(12월30일) |26| 2006-12-30 정정애 6829
23936 새해인사 |10| 2006-12-30 배봉균 6989
23968 ♤ 송년 기도 ♤ |8| 2006-12-31 노병규 9539
23989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 대축일 ♠세계평화의 날에 새해를 맞 ... |11| 2007-01-01 임숙향 7699
24012 [아침 묵상] 모든 것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|5| 2007-01-02 노병규 6479
24031 오늘의 묵상( 1월2일) |28| 2007-01-02 정정애 7469
24046 오늘의 묵상 (1월3일) |31| 2007-01-03 정정애 6599
24084 [강론] 존재의 이유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 2007-01-04 노병규 7859
24158 [오늘 복음묵상] 순명 빼고 나면 ㅣ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1-06 노병규 7819
24215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*우리는 늘 배웁니다 |8| 2007-01-08 임숙향 6179
24235 우리 규빈이가 드디어 '복사'가 되었습니다 |11| 2007-01-08 지요하 6599
24236     관련글 / 우리 규빈이가 '첫영성체'를 했습니다 |3| 2007-01-08 지요하 5746
24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1-09 이미경 8209
24271 [저녁 묵상] ''내 뜻대로''가 아닌 ''당신의 뜻대로' ... |4| 2007-01-09 노병규 6969
24277 내 마음의 바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 2007-01-10 오상옥 6599
24314 †♠ 6.눈밭에서 잃어버린 아이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7| 2007-01-10 양춘식 7659
24315 ◆"보세요, 어머니의 아들입니다" [이현주 목사님] |6| 2007-01-11 김혜경 9059
24317 [새벽 묵상기도] ♧♧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♧♧ |6| 2007-01-11 노병규 8699
24323 오늘의 묵상 (1월 11일) |15| 2007-01-11 정정애 6619
243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1-12 이미경 8559
24373 ♥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♥ |7| 2007-01-12 임숙향 7289
24398 어부와 아이의 대화 l 정채봉 |7| 2007-01-13 노병규 6739
24444 구이지학(口耳之學), 구체이미(具體而微), 가동주졸(街童走 ... |1| 2007-01-15 배봉균 6339
244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1-16 이미경 8019
24494 성경과 영적 독서, 이렇게 읽어 보세요 |15| 2007-01-16 황미숙 8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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