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9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0) 2017-12-20 김중애 1,7968
121374 종교선택(가입과수강신청)/미사,제도,성경과 성전 2018-06-23 김중애 1,7961
121588 7.1.연중13주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7-01 송문숙 1,7960
121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9) 2018-07-09 김중애 1,7967
123633 ■ 세리 마태오도 예수님이 손수 뽑으신 제자 / 성 마태오 ... |1| 2018-09-21 박윤식 1,7960
129504 ★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|1| 2019-05-06 장병찬 1,7960
130026 부활제6주간 월요일 복음(요한15:18~16:4) 2019-05-28 김종업 1,7960
131390 사랑을 담은 충고 2019-07-28 김중애 1,7962
1339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1 김명준 1,7963
134895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강론[2019년 ... |1| 2019-12-27 정진영 1,7961
135534 ◆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 2020-01-23 이재현 1,7960
13670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... |2| 2020-03-12 김동식 1,7963
138270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 2020-05-15 장병찬 1,7960
138779 행복하여라 2020-06-08 최원석 1,7962
139724 ★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0-07-26 장병찬 1,7960
145520 #사순절3 제5처 십자가의 길에서남의 도움을 받다. 2021-03-24 박미라 1,7960
146590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. 2021-05-05 김중애 1,7960
146892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. 박상미 지음 5. 2021-05-17 강헌모 1,7960
153127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22-02-14 주병순 1,7960
154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30) |2| 2022-03-30 김중애 1,7965
154862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3| 2022-05-04 조재형 1,7966
1930 바오로 사도 개종 축일에(1/25) 2001-01-25 노우진 1,79513
2506 믿는다는 것(토마스사도 축일) 2001-07-03 오상선 1,79518
2617 아이가 차도로 뛰어들 때 2001-07-30 양승국 1,79517
2767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2001-09-12 양승국 1,79513
2992 성모님 도와 주세요!!! 2001-12-08 배군자 1,7957
3046 '듣는 마음'을 주소서! 2001-12-18 이인옥 1,79515
3301 오름과 내려감 2002-02-23 오상선 1,79517
3307 나부터 2002-02-26 김태범 1,79510
3401 지식이 방해가 2002-03-16 문종운 1,79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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