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983 [오늘 복음묵상] 고향사람들도 예수를 불신하다ㅣ박상대 신부 ... |7| 2007-01-31 노병규 5879
25002 (85)귀여운 아기들 (가족 까페에서 퍼온 그림 보시고 쉬 ... |23| 2007-01-31 김양귀 6269
25061 (88) 영혼에 주는 글 (가족까페에서 퍼온 글) |20| 2007-02-02 김양귀 7319
25070 [저녁 묵상] 눈뜬 장님 l 송봉모 신부님 |6| 2007-02-02 노병규 8449
25087 [새벽 기도]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!!! ... |6| 2007-02-03 노병규 7409
25110 †♠~ 제31회. 한국 최초의 형제 신부. ~♠†/ 오기선 ... |11| 2007-02-03 양춘식 7259
25179 말기암 환자인 어느 자매님의 임종 앞에서... |10| 2007-02-06 박영호 7739
25198 남들이 건강이라고 부르는 것이 병일 수 있다. |5| 2007-02-07 윤경재 6149
25274 사랑의 마음아, 열려라!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 2007-02-09 오상옥 6579
25279 [저녁 묵상]제대로 미치면 성인(聖人), 잘못 미치면 폐인 ... |5| 2007-02-09 노병규 6439
25291 [아침 묵상] 감사함을 잊고 있을 때 |5| 2007-02-10 노병규 7799
25317 [주일 복음묵상]주님이 말씀하시는 행복ㅣ강길웅 요한 신부님 |6| 2007-02-11 노병규 8599
25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02-13 이미경 8579
25383 [저녁 묵상] 하느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|6| 2007-02-13 노병규 7159
25385 '무엇이 좀 보이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07-02-13 정복순 6789
25397 (320) 어느 장의사 / 이현철 신부님 |6| 2007-02-14 유정자 7989
25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2-15 이미경 8869
25427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ㅣ 홍문택 신부님 |4| 2007-02-15 노병규 9429
2548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~~~♥ |6| 2007-02-17 홍선애 5609
25496 ♥ 지혜로운 아내 ♥ |20| 2007-02-18 정정애 8069
25516 '가장 큰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2-19 정복순 7279
25528 (324)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/ 이현철 신부님 |10| 2007-02-20 유정자 8289
25542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| 2007-02-20 오상옥 1,0669
25547 오늘의 묵상 (2월21일) |13| 2007-02-21 정정애 1,0679
25583 어쩔수 없는 내 사랑[양승국신부님] |7| 2007-02-22 이미경 9569
25584 기도의 본질 |6| 2007-02-22 황미숙 8629
25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2-23 이미경 8429
25604 쓸모없는 기도 |5| 2007-02-23 황미숙 8659
25619 (329) 말씀지기> 우리는 영혼의 애인을 찾습니다 |6| 2007-02-23 유정자 6959
25623 ~ *사제로서의 참된 단식 *~ |3| 2007-02-23 양춘식 65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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