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971 마리아는 길을 떠나(12/2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21 신현민 1,8151
118702 가톨릭을 사랑하는 까닭 |1| 2018-03-03 함만식 1,8152
121406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. 2018-06-24 김중애 1,8151
121673 2018년 7월 5일(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... 2018-07-05 김중애 1,8150
123651 9/21♣“하느님, 당신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”(김대열 프 ... |1| 2018-09-21 신미숙 1,8154
123944 ★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|1| 2018-10-03 장병찬 1,8150
124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1) 2018-10-21 김중애 1,8158
125042 재물의 고리에서 해방된 작은 여인의 영웅적인 삶을 보라!! ... 2018-11-11 김은실 1,8150
125150 [하 안토니오 신부님] 이 시대의 표징들 2018-11-15 김철빈 1,8150
125294 연중 제33주간 화요일: 잃은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주님 / ... 2018-11-20 강헌모 1,8151
125713 ★ 영혼과 관련해 기억할 것들 |1| 2018-12-04 장병찬 1,8151
127608 모든 성인의 통공 (聖人의 通功) 2019-02-15 김중애 1,8152
1299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한 사람만이 십자 ... |4| 2019-05-24 김현아 1,8158
13122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. 2019-07-19 김중애 1,8150
131539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 2019-08-05 김중애 1,8153
131596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2019-08-08 김중애 1,8153
133043 사도신경 아홉번째/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 ... 2019-10-08 김종업 1,8150
1337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09 김명준 1,8152
134876 경건한 여자들이 예수님의 무덤으로 간다 2019-12-26 박현희 1,8150
136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3) 2020-03-13 김중애 1,8155
138657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 2020-06-01 장병찬 1,8150
139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8) 2020-08-08 김중애 1,8157
140122 참행복 (루카11,27-28) 2020-08-15 김종업 1,8150
140379 진리의 연인戀人 -진리 추구의 슬기롭고 참된 삶- 이수철 ... |2| 2020-08-28 김명준 1,8157
141259 2020년 10월 7일 수요일[(백) 묵주 기도의 복되신 ... 2020-10-07 김중애 1,8150
142138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2020-11-13 김중애 1,8151
142464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10| 2020-11-27 조재형 1,81511
146440 4.29.“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 ... |1| 2021-04-29 송문숙 1,8151
146544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. 2021-05-03 김중애 1,8150
146715 5.11. “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.” - ... |1| 2021-05-11 송문숙 1,8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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