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068 6월 10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 2007-06-10 양춘식 7809
28092 (370) 화장실 핑계 대고 / 장영일 신부님 |13| 2007-06-11 유정자 9769
2810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 ... |5| 2007-06-11 양춘식 6719
28109 오늘의 묵상 (6월 12일) |11| 2007-06-12 정정애 1,0059
28128 오늘의 묵상 (6월13일) |13| 2007-06-13 정정애 9219
28177 십자가 자리에 잃어버린 양이 있다. |9| 2007-06-15 장이수 7559
28188 6월 15일 금요일 예수성심대축일(사제성화의 날)/양승국 ... |3| 2007-06-15 양춘식 9579
28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테오] |15| 2007-06-16 이미경 6919
28198 작가 나다리엘 호손과 함께 |15| 2007-06-16 박영희 6539
28225 성공하고 싶은가? / 이인주 신부님 |13| 2007-06-17 박영희 9049
28237 곡선으로 직선을 그리시는 분 / 송봉모 신부님 |18| 2007-06-18 박영희 1,0179
28244 관용과 사랑 |9| 2007-06-18 윤경재 9269
2824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 ... |3| 2007-06-18 양춘식 7519
28269 (136)내가 받은 은총과 은사는 무엇인가??? |18| 2007-06-19 김양귀 1,1149
28283 내 삶을 섬세하게 주관하시는 하느님 |16| 2007-06-20 박영희 7819
28294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다(요한복음4,1~54)/박민 ... |1| 2007-06-20 장기순 1,1979
28334 하늘 보물을 잃는 어두운 마음 |13| 2007-06-22 장이수 9349
28340 <1> 만남과 소명 |15| 2007-06-22 장이수 1,0669
28342     <2> 만남과 소명 |9| 2007-06-22 장이수 5665
28361 오늘의 묵상(6월23일) |24| 2007-06-23 정정애 7719
28407 "말씀과 기도의 위력" --- 2007.6.25 월요일 남 ... |2| 2007-06-25 김명준 8819
28417 쉬어가기 / 송봉모 신부님 <로체스터를 떠나며> |21| 2007-06-26 박영희 9469
28424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7-06-26 정복순 1,0199
28548 오늘의 묵상(7월1일) |21| 2007-07-01 정정애 7449
28551 ** 역경의 축복을 믿자 ... 차동엽 ... |8| 2007-07-01 이은숙 1,1279
28552 7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51-62 렉시오 디비 ... |11| 2007-07-01 권수현 6709
28565 비 오는 날 |13| 2007-07-01 이재복 8449
28571 ** 싱그러운 말 한 마디 ... 차동 ... |6| 2007-07-02 이은숙 9799
28577 ♡ 아름다운 늙음을 위한 기도 ♡ |2| 2007-07-02 이부영 9649
28636 용서받은 사람의 참된 자기 |14| 2007-07-04 장이수 7889
28643 7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-8 묵상/일어나 걸 ... |15| 2007-07-05 권수현 7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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