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572 서로 용서하라! 2020-10-21 김중애 1,8052
141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3) 2020-10-23 김중애 1,8053
142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6) 2020-11-16 김중애 1,8053
142702 ■ 싹이 난 아론 지팡이[15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 ... |1| 2020-12-07 박윤식 1,8052
142872 2020.12.14. 우리 연합회의 수호자 성녀 오딜리아 ... |2| 2020-12-14 김명준 1,8056
154517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 ... 2022-04-18 최원석 1,8054
154616 복음 선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22-04-23 최원석 1,8056
154912 샛별 |1| 2022-05-06 이경숙 1,8050
2027 끊어 버림의 의미는? (2/27) 2001-02-26 노우진 1,8049
2461 왜 남의 죄를 고백합니까?(연중12주 월) 2001-06-25 상지종 1,80415
3044 작은 이라도 크다(마태11,11참조) 2001-12-18 원재연 1,80411
3243 무엇을 두려워하는가? 2002-02-08 이인옥 1,80413
3420 죽음으로 얻는 자유 2002-03-20 박미라 1,8047
5000 갑자기 내린 비 2003-06-13 정병환 1,8048
5233 믿음의 다리가 된다는 것은... 2003-08-04 권영화 1,8044
6511 신부님도 죄짓고 성사를... 2004-02-19 문종운 1,80414
6592 복음산책(사순1주간 수요일) 2004-03-03 박상대 1,8049
6813 ♣주신 잔을 마실 뿐♣ 2004-04-09 조영숙 1,8047
23074 호주의 야생낙타와 남미 파타고니아(patagonia)의 과 ... |21| 2006-12-05 배봉균 1,80414
51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15 이미경 1,80415
95267 고통과 시련 속에서 영생이 창조된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5-03-14 김영완 1,8044
11522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... |2| 2017-10-06 김리다 1,8041
116201 11/15♣.자신의 죄를 아는 것처럼 큰 은총은 없다.(김 ... 2017-11-15 신미숙 1,8044
119922 4.22."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." -파주 ... 2018-04-22 송문숙 1,8040
120148 하느님의 뜻.. 2018-04-30 김중애 1,8042
1212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완전한 사랑 설명 예수님) 2018-06-19 김중애 1,8041
125510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2018-11-27 김중애 1,8040
125969 묵상기도 2018-12-13 류태선 1,8042
126595 평생 순례 여정 -목표, 이정표, 도반, 기도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1-06 김명준 1,8047
128557 ★ 주님, 용서해 주소서 |1| 2019-03-27 장병찬 1,8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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